Login
BC보건당국은 18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19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6명 추가된 2966명으로...
1위는 핀란드, 한국은 146개국 중 59위에 올라
캐나다가 세계에서 15번째로 행복한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18일 발표한 '2022 세계 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 따르면,...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큰 힘
BC고용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 하겠다"
BC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총 3만3500여 기업에 15억 달러가 넘는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비 칼론 BC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은 17일 성명을 통해 “BC주는...
불법담배 단속 및 노숙자 문제 해결 요청
지난 16일 BC한인실업인협회(김성수 회장)는 데이비드 이비 BC 법무부 장관과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김영근 전임회장과 함께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전국 8개주, 의무 아닌 ‘자율 방역’ 선택
당국 “개인보호 위해 방역 의식 키워야”
캐나다 대다수 주(州)가 이달 들어 최후 방어막이었던 마스크 착용 규정까지 속속 해제하면서 빠른 속도로 정상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자 ‘마스크 없는...
키오스크 설치·동영상 제작 등 민원 서비스도 소개
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송해영)은 지난 16일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인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사민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호주·EU에 이어 사용 승인··· 4주 간격 2회 접종
“미국은 심근염 부작용 우려로 청소년에 불허”
캐나다 보건당국이 6~11세를 대상으로 하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17일 공식 승인했다.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모더나 백신을 투여했을 때 기대할...
4월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폐지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 미접종자는 예외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안정 추세에 발맞춰 빠른 속도로 해외여행 정상화를 추진한다. 장 이브 뒤클로스 연방 보건부 장관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일부로 백신 접종을 받은...
2월 물가상승률 5.7%··· 휘발유·식료품·주거비 타격
통계청 “우크라 전쟁 여파에 또 40년 만에 최대폭”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5%대를 넘어서며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캐나다 통계청은 16일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BC보건당국은 15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23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2946명으로...
제15대 회장으로 정용중 전임 회장 재선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월드옥타) 밴쿠버지회가 주최한 '2022년 옥타 밴쿠버지회 신년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노스로드 얀스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옥타 회원 40여...
‘폭주 대응’ 웹 서버 확장해 소프트 론칭
BC Parks, “오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
BC주의 새로운 캠핑 예약 사이트(camping.bcparks.ca)가 다음 주 오픈한다. BC공원관리국(BC Parks)은 새로운 온라인 캠핑 예약 사이트가 이번주 15일(화)부터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고, 캠핑 예약...
6월 1일부터 적용··· 기존에서 45센트 인상
인플레이션율 최초 반영··· 경제 효율성 위해
“연방 기업 근로자도 4월 최저임금 인상”
BC주 최저임금이 오는 6월 1일 시간당 15.20달러에서 15.65달러로 오른다. 해리 베인스(Bains) BC 노동부 장관은 14일 성명을 통해 ‘StrongerBC’ 예산안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6월부터 BC주의...
BC보건당국은 14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코로나19 관련 68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BC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해외 접종 한국 입국자 격리면제 ‘궁금증’ 정리
오는 21일부터 한국과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7일 격리면제가 실시된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으나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BC보건당국은 11일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새 코로나19 관련 28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날 기준 BC주의 사망자 수는 3명 늘어난 2935명으로...
PNP 기술이민 스트림 개정··· 우선 순위로
영주권 수속 빨라질 듯 “돌봄경제 지원위해”
앞으로 BC주의 보건의료 종사자와 유아 교육자(ECE)의 영주권 취득이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네이선 컬린 지방자치부 장관은 10일 성명을 통해 BC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키오스크 설치·동영상 제작 등··· 원활한 민원업무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송해영)은 팬데믹 상황에서 급증하고 있는 영사민원 업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일 워크인 키오스크는...
밴쿠버 20년차 현역 트럭커 김유훈씨
한인 트럭커 1세대. 밴쿠버 트럭커 붐의 선봉장. 현역 최고참 트럭커 김유훈씨(73)를 일컫는 수식어다. 그는 1992년 목사 신분으로 밴쿠버에 유학 와 3년, 목회로 5년을 보내고 북미를 오가는...
접종 이력 등록자는 21일부터, 미등록자는 4월부터 면제
앞으로 한국이나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제도가 종료된다.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