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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방문하고 돌아옵니다
  • 피스 아치 공원의 인상적인 캐나다 국기
  • 더글라스 국경 검문소의 상징, 피스 아치
  • 캐나다-미국 평화의 상징 '피스 아치'
  • “당신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 에버그린라인 선로시험 중
  • BC주도 빅토리아, 자전거로 돌아볼까
  • 오랜만에 반가운 비
  • BC주 산불 진화현장 방문한 총리
  • 총 대신 호스·도끼·삽을 잡고
  • 전소된 한인 동전세탁소
  • 우리도 걸어봅시다
  •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 "UCCB,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 UCCB 확대 시행 설명하는 핀들레이 국세장관과 색스튼 하원의원
  • 론스데일 키 마켓의 명물, 대형 체스
  • 유유히 떠가는 시버스
  • 맑은 하늘 아래 밴쿠버 다운타운
  • 강렬한 붉은색의 캐나다 국기
  • 드넓은 블루베리농장
  • 블루베리 유픽 재밌어요
  • “목타는 밴쿠버, 가뭄 최고 수준으로 격상”
  • 고풍스런 빅토리아 BC주의회 의사당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올해에도 만난다
  • “비 내렸다지만 산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 모처럼 맑은 하늘
  •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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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