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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이성주씨, 북한 실상 알리기 강연
  • 도심 속에서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 [밴쿠버 사진동우회] 무제
  • BC주정부, 88억달러 규모 수력발전댐 건설 계획 승인
  • 6·25참전유공자회 신임회장에 정용우씨 선출
  • [시드니 인질극] 목숨걸고 탈출한 두 동양계 여성에 세계가 박수
  • “나라의 영웅이여 잘가시게”
  • “캐나다 특산 아이스와인 마셔보셨나요?”
  • [밴쿠버 사진동우회] “함께 노래 불러요”
  • 밴듀슨 가든 ‘페스티벌 오브 라이츠’ 개막
  • “흥겨운 송년잔치로 훈훈한 연말 보내세요”
  • “와~ 산타 할아버지다”
  •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 [밴쿠버 사진동우회] 내 마음속 풍경..
  • 캐나다 老兵들, 62년전 ‘임진강 하키’ 재연하다
  • 한국行 BC주 업체, 맥주·의류·놀이기구 통했다
  • “연말연시 반려견과 함께... 이런 부분 신경 써주세요”
  • “인형과 전구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 롭슨 스퀘어 스케이트장 개장
  • 캐나다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에 들썩
  •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밴쿠버 시판… 가격은?
  • 블랙프라이데이, 캐나다에서도 할인 경쟁 ‘후끈’
  • 노숙자를 위한 캐나다 대기업 회장들의 노숙체험
  • 거리마다 희망을 찾아 나옵니다
  • 리치먼드 시내에 등장한 반이민 현수막
  • 메트로밴쿠버 19개 도시·군 중 15곳서 시장 재선
  • 캐나다군 아이셀 대응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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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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