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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국정 중심 의제로 '일하는 대한민국' 채택 따라일하는 사람에게 더 큰 혜택… 기초생활수급자 제도 보완, 금융·불로소득 과세 강화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국정 운영의 중심 어젠다(agenda·의제) 중 하나로 '일하는 대한민국'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몬태나州 등 셰일오일 붐… 고졸 초임 연봉이 5만달러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산업 현장에 뛰어드는 고졸자들이 늘고 있다. 몬태나주(州) 동부와 노스다코타주처럼 최근 셰일오일 붐이 일어난 지역이 특히 그렇다. 대학 교육을 받고도 직장을 못 구해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주정부 개최 BC주 순회 잡페어
BC주정부는 9월부터 BC주내 24개 지역을 순회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잡페어(Job fair)를 열고 있다. 다음 주에는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코퀴틀람과 버나비, 밴쿠버에서 잡페어가 열린다. 잡페어는 각각 ▲26일(월) 버나비시내 힐튼호텔 메트로타운점 3층(6083 McKay Ave,)...
“구직자 늘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높아져”
고용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으나 실업률은 오히려 높아졌다. 구직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은 7.4%로 전달 대비 0.1% 상승했다. 하지만 일자리 5만2000개가 새로 생겨났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내용도...
“BC주 실업률 7%대, 전달 대비 0.4% 상승”
7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자리 3만여 개가 사라졌다. BC주 고용시장의 사정은 더욱 악화됐다. 일자리 1만5000개가 줄면서 7월 BC주 실업률은 전달보다 0.4% 상승한 7%를 기록했다. 전일제 부문에서는 일자리가 늘었으나, 시간제 고용이 급감했다.캐나다 통계청에...
[뉴스] 주인 없는 일자리 25만2000건 2012.07.19 (목)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
4월 캐나다 국내에서 구인 중인 일자리는 25만2000건으로 지난해 4월보다 1만7000건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했다. 구인 중인 일자리에 실업자수를 대입한 4월 구인구직비율을 보면 일자리 1건 당 실업자 5.6명 꼴로 지난해 4월 건당 6.3명보다 다소 줄었다....
“광산 개발 통해 일자리 창출 노린다”…16일 리치 콜맨(Coleman) BC에너지자원장관이 직접 세척한 금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콜맨 장관은 이날 2015년까지 연간 16달러의 예산을 지원,...
“고용 5만8000개 ↑, 천연자원산업 약진”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5만8000개며, 이 중 대부분이 전일제다. 하지만 신규 구직자가 유입되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4월 전국 실업률은 지난 달보다 0.1% 오른 7.3%를 기록했다.  연간...
[뉴스] 젊은 세대 일자리가 없다 2012.05.11 (금)
“청년 실업률 13.9%, 속시원한 해결책 없어”
청년 실업 문제가 속시원히 풀리지 않고 있다. 캐나다 자동차 노조(CAW) 켄 르웬자(Lewenza) 위원장은 “고용지표가 나아지고 있으나, 젊은 세대의 일자리 문제는 여전히 큰 걱정거리”라고 밝혔다.통계상에 나타난 청년 실업 문제는 확실히 암울한 수준이다. 4월 전국...
2분기 구인 다소 증가 전망
2분기 캐나다에 구인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 인력관리 전문기업 CRHA는 올해 2분기에 구인 기업이 1분기보다 약 2.9% 늘어나 기업 중 4곳 중 1곳(25.5%)이 인력을 늘릴 전망이라고 19일 발표했다.단 업종별로 구인 가능성은 크게 갈릴 전망이다....
BC주-워싱턴주 연례회의 결과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과 크리스 그레고어(Gregoire) 워싱턴주지사는 10일 제 6회 연례내각 공동회의를 통해 ▲국경관리 ▲일자리 창출과 투자기회 확보  ▲지역 교통개선 ▲저탄소 에너지 활용과 청정 교통정책 협력 ▲비상사태 대응에 관한 협력을...
전국 실업률 소폭 상승한 7.5%
12월 들어 고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실업률은 되려 상승했다. 구직자가 많아진 탓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전국 실업률은 7.5%로 전달 대비 0.1% 상승했다. 고용은 작년 12월 기준 1년 동안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 한달간 시간제 일자리는 4만6000개...
재무부 법인세 인하 등 저세율 기조 유지 강조
캐나다 정부는 29일 연말 마감 발표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내년 주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그간 추진해온 감세정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우리 경제 안에서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우리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급감 불구...지난해보다는 나은 편
10월 캐나다 국내 일자리가 많이 감소해, 실업률이 9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한 7.3%를 기록했다.캐나다 통계청은 4일 시간제(part-time)일자리는 거의 변화하지 않은 가운데 전일제(full-time) 일자리가 10월 동안 7만2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자리가 많이 줄었지만,...
加 규제완화위원회 막바지 의견 접수
캐나다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올해 봄에 확인된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정을 조만간 폐지하기 위한 절차를 밟겠다”고 맥심 베니어(Bernier) 소기업 및 관광 정무장관 명의로 6일 발표했다....
캐나다 청년 실업률 17% 달해
지난해보다 일자리는 많아졌지만, 캐나다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15~24세 사이 청년층 7월 실업률은 1년 전과 동일한 17.4%였다. 캐나다통계청은 15~16세 사이 어린 구직자일수록 일자리 얻기가   상대적으로 더 힘들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
새 일자리 2/3가 은퇴 인력교체 수요
보건, 자원 및 응용과학 분야 전망 밝아 BC주 신규고용이 2010년 기준으로 2020년까지 102만7400건 증가할 전망이라고 BC주정부가 관련 자료를 22일 공개했다.향후 10년간 신규고용 중 2/3에 해당하는 67만6400건은 현직 근로자가 은퇴해 발생할 전망이다. 나머지 1/3에...
햇빛이 강하고 토양이 비옥한 BC주에는 와이너리 200여곳과 포도밭 700여곳이 있다. 60여종의 포도가 오카나간 밸리, 프레이저 밸리, 밴쿠버 아일랜드 등지에서 재배되고, 포도 생산량은 온타리오에 이어 캐나다에서 2번째로 많다. BC와인 산업 규모는 2억 달러에...
연방예산안 6월 6일 하원 제출
짐 플레허티(Flaherty) 재무장관이 2011년도 연방예산안을 다음달 6일 연방하원에 제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예산안은 2달 전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 퀘벡당(BQ)의 반대에 부딛쳐 연방하원을 통과하지 못했었다. 당시 내각 불신임으로 간주되어 캐나다는 제41대...
加이민부, 고용주 정직성 확인 중
최근 밴쿠버에서 사업하는 A씨는 캐나다 인력자원개발부(HRSDC) 직원이라며 새로 고용한 B씨의 출∙퇴근 시간과 근무분야, 급여수준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 B씨는 한국에서 갓 온 직원이었다. 한국에서 요리사로 취업차 온 C씨는 공항에서 입국 수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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