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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홍콩 딤섬의 ‘사대천왕’과 황제가 따라주는 茶 받는 법
▲딤섬은 2000가지가 넘는다. 국내에선 ‘딤섬=만두’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튀김·부침·찜·구움과자·죽·탕·영양밥 등 다양한 종류를 포괄한다./홍콩관광청종업원을 따라 2층으로...
▲ICBC와 BC주 경찰 당국은 BC주 전역에서 12월 한 달 동안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CBC는 “BC에서 발생하는 사망자 발생 교통사고의 21%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라며...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의 새로운 8개 역 이름이 대중에 공개됐다. 1일 BC교통부는 오는 2028년 완공되는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사업’의 주요 건설 작업이 곧 착수됨에 따라 총...
트뤼도 부정 평가 58%··· 전 연령대서 50% 넘어
다음 총리 적합도는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 1위
다음 연방 총선이 2년이 채 남지 않았지만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여당의 지지율은 좀처럼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0일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발표한...
물가상승률 따라 인상··· 7개 항목 영향
캐나다에서 신분 회복을 신청하거나 범죄 기록에 대한 사면 요청 시 지불해야 하는 신청 수수료가 12월부터 인상된다. 30일 연방 이민부(IRCC)는 2023년 12월 1일부로 신분을 회복하거나...
다음주 4~5일 폭풍우 절정 달해··· 7일까지 ‘비’
정부, 홍수 피해 선제 대응··· 안전사고 유의해야
다음주까지 BC주 일대에 강한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전과 침수 피해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BC 기상 당국은 30일 남해안 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하며 피해 방지를...
인구 증가에 일자리 늘었지만··· 실업률은 오르막
금리 동결 전망 지배적··· 신규 이민자 취업 어려워
캐나다 실업률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기준 금리 동결 관측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1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인구 증가에 힘입어, 이전 달...
애포츠포드 병원 인근서 난동··· 추가 부상자는 없어
애포츠포드 병원 인근에서 흉기로 의료진을 위협하던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는 독립기관인 IIO(Independent Investigations Office...
[Advertorial]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비숙련 취업부터 투자·가족초청 이민도 ‘성공 보장’
20년 전통의 미국 이민 및 영주권 취득 전문 컨설팅 기업인 토마스앤앰코(Tomas&Amkor)가 드디어 밴쿠버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토마스앤앰코는 지난 2003년 미국 LA에서 첫 걸음을 뗀...
[장수의학자 박상철의 노화혁명]
인류 문명 발전의 지향점은 만인 평등 사회 구축이다. 귀족 혁명, 시민혁명,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투쟁은 사회 계급에 대한 평등을 추구하는 도전이었다. 이어서 인간적 측면에서도...
써리의 한 수영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20대 인명구조요원이 기소됐다.   써리 RCMP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 써리에 위치한 렉센터에서 인명구조요원인 24세의 남성이 미성년자를...
▲11월 30일부터 새로운 자살 방지 핫라인 ‘988’이 캐나다에서 본격 가동된다. 자살충동이나 우울 등의 정신건강 어려움으로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문자메시지나 전화를 통해...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차세대 한인 변호사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지난 29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패러독스 호텔에서 차세대 한인 변호사 등 약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수출 부진, 소비 위축에 3분기 경제 성장률 -0.3%
경기 침체는 가까스로 모면··· 금리 동결 유력
지난 3분기 캐나다의 경제가 수출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의 여파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4분기에 경제가 더 이상 악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금리 인하는...
설문 결과, 4명 중 3명 ‘이민 증가에 회의적’
작년 3월 조사 때 보다 부정적 여론 짙어져
이민자 확대 정책을 바라보는 캐나다 국민들의 시각이 최근 회의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29일 캐나다인 1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커뮤니티 단신] 11월 30일 단체 소식 2023.11.30 (목)
<단체 소식>   밴쿠버 한인회 송년회 ◎ 일시: 12월 8일(금) 오후 7시 / 장소: Pink Pearl Chinese Restaurant (1132 East Hasting St, Vancouver) / 티켓 가격: 1인 $60, 8인 테이블 $400 / 예약 문의: (604) 817-1868, koreanbc2022@gmail.com   월드옥타 밴쿠버 송년의 밤 ◎ 일시: 12월...
[커뮤니티 단신] 11월 30일 봉사 단체 소식 2023.11.30 (목)
<봉사 단체 소식>   석세스 웰빙 건강 티 파티 ◎ 일시: 12월 6일(수) 오전 10시~11시 30분 / 장소: 석세스 코퀴틀람 핸더슨 (2058-1163 Pinetree Way, Coquitlam) / 호스트: 의료 및 건강지원 서비스 코디네이터 클라리스 자우 (한국어 통역 제공) / 내용: 음료...
▲두 살 나이에 멘사에 가입하며 '최연소 여성 회원' 기록을 경신한 이슬라 맥냅(3). /기네스월드레코드미국의 한 여아가 지난해 두 살 나이에 멘사에 가입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올해...
구글이 공영방송 CBC와 일간 ‘더 글로브 앤드 메일’ 등 캐나다 언론사들에 매년 뉴스 사용료로 1억캐나다달러를 내기로 했다. 구글이 매년 1억캐나다달러를 캐나다 정부가 신설한...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원장의 삼대(三代)를 위한 치과상식   366편: 치과치료의 수명에 대해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밴쿠버 서울치과 강주성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사랑니에 대해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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