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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유치의 꿈꾸는 캐나다
  • ‘통곡의 벽’ 방문한 스티븐 하퍼 총리
  • 이북도민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개최
  • 한국학교협회 2차 교사교육 성료
  •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
  • 배문수·이인순 위원, 평통 의장 표창
  •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 설치 미술가 김수자 회고전 이번 주말까지
  • ‘신데렐라’ 케이틀린 오스먼드, 올림픽 피겨 대표선수 확정
  • 맥도널드서 쫓겨난 한국노인, 그뒤엔 韓人 고령화
  • 올해 최고의 캐나다 위스키는?
  • 현대차의 모든 기술력 집약된 고급세단, 신형 제네시스
  • “한카FTA 올해 아니면 안된다”
  • 닛산 캐나다, 21년 만에 마이크라 재출시
  • “이민제도 악용 많아… 바꿔야 했다”
  • 무궁화 재단, 필리핀 구호 성금 5300달러 추가 전달
  • 새해 맞아 바닷물에 풍덩
  • 2014년 BC주에서 모험하겠다면 여기
  • 잉글리시베이 바다에 풍덩, 새해맞이 행사
  • “6.25는 이제 잊힌 전쟁이 아니라 기억될 전쟁”
  • 성탄절 앞두고 노숙인 위한 나눔 음악회
  • 재향군인회, 제62주년 향군의 날 행사 개최
  • 밴쿠버서 '안녕들 하십니까' 시위
  • 밴쿠버 한인사회의 온정을 필리핀에 전합니다
  • 메트로밴쿠버 전지역 대설주의보… 주말에는 비
  • “현대 캐나다, 2721명 아이스하키 장비 지원”
  • 재가동 앞둔 부모초청이민, 조기 마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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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지속되는 Balanced Market”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