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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캐나다 적십자, 필리핀 재해 현장서 의료봉사활동
  • 캐나다 국립공원, 구글맵에 담다
  • 주말 스키를 탈까 스노우 슈잉을 갈까?
  • 韓·中·日 순방 나서는 크리스티 클락 BC주수상
  • “LNG관문 한국, BC주와 함께 열자”
  • 자선의 계절, '어린이들의 따뜻한 손길'
  • 필리핀을 도와주세요
  • “필리핀 돕기 온정의 손길”
  • BC주정부, 아시아 시장 개척 본격 시동
  • 주밴쿠버총영사관, 韓-加 LNG 포럼 개최
  • 월드 옥타 차세대 리유니온 나이트 개최
  • “에버그린라인 교통체증 고비 넘겼다”
  • 토론토 非行시장에 시민 76%가 퇴임요구
  • 리치몬드서 승용차 편의점 돌진… 3명 부상
  • “적십자 여러분, 수고하세요”
  • 캐나다 총리, 필리핀 대사에 위로 서한 전달
  • 메이드인 캐나다 시찰 중인 加총리
  • “Lest We Forget”
  • VAFF '잊혀진 전쟁' 상영회에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 “대한민국은 당신을 기억합니다”
  •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관서 헌화식 개최
  • 다큐멘터리로 만나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이야기
  •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 마음은 벌써 크리스마스
  • “파피로 전몰장병 추모하세요”
  • “2022만달러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 겨울맞아 펼쳐지는 '승마의 馬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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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지속되는 Balanced Market”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