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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환율 오름세, 실업률(8.7%)은 11년래 최고
캐나다 경제가 침체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캐나다 통계청은..
전체업종 60%에서 감원 바람
캐나다 국내에서 봉급에 의존해 생활하는 근로자 숫자가 2008년 10월 이래 44만2600명..
캐나다 환경-노동계 그린 잡 위해 손잡아
캐나다 환경단체와 노동단체가 손을 잡고 ‘그린 잡(친환경 일자리)’을 만들려면 캐나다 국내 환경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 규정을 만들라고 캐나다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강철근로자 노조(USW)와 환경단체 인바이런멘틀 디펜스는 지난달 말일 블루-그린...
  스콧 매클로이(Scott McCloy) 댁의 자녀가 어느 날 아침 일하러 나가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청소년(청년과 소년) 근로자, 특히 남자 청소년 근로자들은 다른 어느 근로 집단보다 산업재해를 당할 위험이 더 큽니다. 게다가 신규 취업자는...
“BC주 고용 1만7000개 증가, 전국 실업률 8%”
고용시장이 모처럼 웃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자리 3만6000개가 창출...
“주당 평균임금 1년 전 대비 0.5% 줄어든 787달러”
캐나다 고용시장이 위태롭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이후 사라진 고용인구는 전국적으로 무려 30만 명에 육박한다. 이러한 현상은 제조업 부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2월 한달 동안에만, 제조업 근로자 1만93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의...
석세스 BC북부 취업 세미나 성황
석세스가 BC주 북부 정착사무소를 개설하면서 19일 포트 세인트 존(Port St. John)을 중심으로 BC주 북부 지역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중인 이민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트 세인트존은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237km 떨어진 도시로 차로 15시간,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전시회 가려던 캐나다인 입국거부
승마용품을 판매하는 BC주 거주자가 지난 달 미국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 하려다..
노동단체 “고용보험 지급규정 완화하라” 주장
실업대책을 제고하라는 목소리가 캐나다 국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밴쿠버 국제공항 새 쫓기 자리 놓고 갈등
캐나다 전역에 불고 있는 해직 한파에 공항도 예외는 아니다. 이 가운데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새 쫓아내기 업무를 전일제로 해온 야생동물 통제 요원들도 해직 대상이 돼 3월1일부터 계약직으로 인력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들은 산탄총과 화약, 레이저,...
지난 4년 사이 32만2000명 실직
캐나다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 2004년부터 2008년 사이 감원된 인원이 32만2000명에 달한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했다. 캐나다 제조업은 지난 4년간 호경기 속에 불경기를 경험했다.  통계청은 “지난 4년간 일자리가 150만건 늘어나는 동안 제조업 일자리는...
이민, 취업 고려한 유학상담 많아
한국에서 캐나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한 FSS(Foreign Student Service Inc.) 유학원 김상훈 대표는 불경기를 느끼기는 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심각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FSS는 지난 1월15일과 17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60개 캐나다 교육기관을 모아‘2009...
[교민] 한달새 일자리 7만개 사라져 2009.01.09 (금)
전국 실업률 6.6%.. 고용 시장 칼바람 경보”
지난 한 달 동안 BC주에서만 1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이들이 최악의..
[교민] 일자리 예상보다 늘었다 2008.02.08 (금)
4만개 일자리 새로 생겨..3월 금리 0.25%P 인하할 듯
경기 활황에 힘입어 캐나다 실업률이 사상 최저수준을 보였다. 8일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5.8%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33년래 최저치였던 지난해 10월과 같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당초 많아야 1만개 정도의 신규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여름철 학생 고용 고용주에게 정부 지원 한인커뮤니티 행사 인력 확보에 활용해야
여름철 학생 채용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이 시작됐다. 2월1 일부터 29일까지 한달간 받는 캐나다 여름 일자리(Canada Summer Jobs) 프로그램은 세컨더리 학생이나 대학생들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고용하고 싶은 고용주에게 최선의 선택이다. 학생 채용 보조...
BC주 11월 실업률 4.2%...캐나다 전국 5.9%
지난 11월 캐나다의 경제가 경기 둔화가 우려된 것과 달리 4만3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5.9%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일자리 증가는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무려 5배나...
BC주 실업률 4.4%
10월 BC주 실업률이 4.4%로 전달보다 높아졌다.BC주 통계청은 “10월 한달간 일자리는 5800건 증가했으나 구직자가 6700명 늘어나 실업률이 상승했다”며 “캐나다 서부 4개주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BC주에서 고용은 주로...
BC주정부, 문해력 개선을 위한 회의 개최
BC주정부는 근로자들의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면서 9가지 능력을 갖춰야 업계나 업장의 변화에 맞춰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개인과 단체가 지속적으로 일을 하며 기술발전 등 근무지의 변화에 맞춰나가려면 ▲읽기 ▲쓰...
실업률 5개월 연속 6.1%...BC주는 4.4%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실업률이 6.1%로 5개월째 같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실업률 수치는 5개월째 제자리지만, 내용을 보면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버나비 SCCY 개설...15-30세 취업 준비·구인 정보 제공
버나비에 위치한 서비스 캐나다 유스 센터(SCCY)가 개설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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