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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택 감정가 발표··· 지난해 대비 큰 차이 없어
버나비·코퀴틀람 단독주택 4%↑··· 프레이저 밸리 내리막
BC주 주택의 공시지가가 지난 1년 동안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이 2일 발표한 BC 로어 메인랜드 지역 주택의 총 공시지가는 약 2조 달러로,...
작년 7월 감정가 기준··· 프레이저 밸리 크게 상승
우편이나 웹사이트로 확인··· 이의 제기는 1월 말까지
최근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3년 광역 밴쿠버 주택의 감정가가 작년 대비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BC 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3일 웹사이트를 통해 2023년 BC주 전역...
2017년 1월 1일 공시가 기준, 빈 주거용지도 포함.. 6개월 이상 집 비우고, 매월 30일 미만 거주 대상..소유주 사망, 병원·요양원 입원, 집 수리 땐 면제    밴쿠버시가 빈집세(Empty Homes Tax)의 세율을 공시지가의 1%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10일 시청...
로컬 포커스지역별 소식과 생활정보를 요약 정리합니다.메트로밴쿠버 공시지가 통지서 발송신년을 맞이해 BC주 감정평가원(BC Assesment)은 주택 소유주에게 공시지가 통지서를 발송했다.올해 BC주내 발송된 공시지가 통지서는 193만5426장으로 지난해보다 0.92%...
올해 메트로 밴쿠버 주택 소유주들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재산세를 내게 될 전망이다. 공시지가가 상향 평가됐기 때문이다. BC주 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3일 2011년 부동산평가 통지서(공시지가 통지서) 발송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밴쿠버시 10~25% 상승제이슨...
7200만달러 땅이 40만달러 땅으로 둔갑
펄스 크릭(False Creek) 거주자들이 콩코드 퍼시픽(Concord Pacific)사가 소유한 워터프론트 인근 9.5에이커 토지에 대해 터무니 없이 낮은 재산세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펄스 크릭 거주자 연합회(FCA)의 머브 써리얼트(Therriault)씨는 “BC감정평가원이 콩코드...
[부동산] BC주 부동산 1조달러 넘어섰다 2011.01.04 (화)
공시지가 총액 전년보다 8% 상승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사상최초로 BC주 공시지가 총액이 2011년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중 주택은 87.5%로 약 8000억달러에 달한다. 2011년 BC주 공시지가 총액은 1조431억2712만9141달러로 2010년도 9700억달러대에 비해 8% 늘었다. 공시지가 산정 부동산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동산을 보유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세금(Property Tax)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여야 하는 시점은 매년 7월 1일 전후가 됩니다. 그런데 올해의 공시지가(Assessed Value)가 작년보다 내려 갔으므로, 세금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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