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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와 협의 후 다시 절차 밟기로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는 오는 12일로 예정돼 있던 한인회관 매각 관련, 한인 전체 공청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세원 회장은 11일 본지와 통화에서 “9일 단체장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한인사회의 가장 연장자이자 한인회관 소유권을 공유한...
9일 단체장 및12일 전체 한인 대상으로 실시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는 현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매각과 관련 9일 단체장 공청회 및 12일 전체 한인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말 구매 의사를 밝힌 오퍼가 한인회에 들어옴에 따라 계약금을 받아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3주동안 인상 관련 각종 관련단체 의견 수렴
BC주 공정 임금 위원회가 15달러 최저 임금제 실행을 위해 16일을 시작으로 3주간의 심의에 들어간다.   BC주 신민당 정부는 온타리오주와 같은 수준인 시간 당 15달러 임금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인상은 BC주에서 점점 약화되는 생계 유지...
야당, 반대의견 있다 지적
캐나다 석유업체의 중국 매각 가부에 대해 캐나다 제1야당 신민당(NDP)이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다.중국 최대석유기업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미화 151억달러에 캐나다 넥센(Nexen)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올해 7월 발표했다. 캐나다투자법(Investment Canada Act)에 따라...
설립 지지자와 반대자 300여명 몰려 대립 팽팽…
올해 시공을 앞둔 밴쿠버 에지워터(EdgeWater) 카지노 설립 공청회가 밴쿠버 시청에서 열렸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 설립 지지자와 지역주민과 건축전문가, 예술단체, 교회단체로 구성된 카지노 반대 연대 300여명이...
한인 상권∙거주지 통과하는 전철 개발계획
6개역 2011년초 착공, 2014년 완공목표 버나비 로히드타운센터에서 포트무디를 거쳐 코퀴틀람센터까지 전철로 연결하는 에버그린라인 역사(驛舍) 디자인이 4일 공개됐다. 메트로밴쿠버 시내...
공청회 의견, 건립 역량 충분... 아우르는 과정 필요
밴쿠버 한인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한인회 사무실에서 한인문화센터 건립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화제는 크게 ▲정부 지원금 신청과 추가 예산마련 방법과 ▲밴쿠버...
"최종결정 전에 한인의견 수렴"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가 현재 밴쿠버 시내 한인회관(1320 E. Hastings) 건물 매각과 이전에 관한 공청회를 오는 8일 ...
선로 결정하는 중요 절차
매트로밴쿠버 지하철 4호선인 ‘에버그린라인(evergreen line)’ 예비 디자인협의 공청회가 지난...
교육청, "학생수 적어 폐쇄 불가피"
코퀴틀람 교육청(District 43)은 관할 지역내 8개 초등학교 폐쇄에 대한 공청회를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 중이다. 현재 폐쇄 대상에 포함된 학교들은 칼리지 파크(College Park), 코로네이션 파크(Coronation Park), 링컨(Lincoln), 미도우브룩(Meadowbrook), 밀사이드(Millside),...
버나비 라디슨 호텔과 게이트웨이 카지노 확장 계획에 대한 시민 공청회가 다음 주 22일 열린다. 라디슨 호텔은 현재 카지노 건물이 있는 건너편에 규모가 더 큰 카지노를 세울 방침이다. 호텔측에 따르면 현재 건물 중 저층 건물은 철거되며 카지노를 비롯해...
24일 코퀴틀람 시청
버나비 로히드 몰와 코퀴틀람 타운 센터를 연결하게 될 경전철 건설과 관련된 시민 공청회가 11월 24일 저녁...
[인터뷰] 이민법 집중 조명한 공청회 2003.03.06 (목)
지난 12일 버나비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민법 공청회에 각계의 전문가와 많은 교민들이 참석해 이민법의 영향과 한인사회의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김정기 기자
[인터뷰] 한인회, 대교민 공청회 개최 2003.03.03 (월)
한인회장 선거를 둘러싼 문제해결을 위해 20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린 대 교민 공청회에서 참석한 손상대씨가 의견을 밝히고 있다. 한인회 측은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이사회에서 숙의한 후 한인회장과 총회 개최 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정기 기자
버나비 교육위원회 선거 예비 공청회한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리에종(상담원) 부활 시급 오는 11월 16일 버나비 시장 및 교육위원(School Trustee) 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월 28일 오후 7시 버나비 'Schou 교육센터'에서 후보 정견발표와 공개 토론회가 벌어졌다. 버나비...
[포토] 공청회 마친 후 탄원서 제출 2002.03.16 (토)
공청회 마친 후 탄원서 제출 250여 교민의 서명과 함께 연방정부에 전달 지난 12일 저녁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Are We Welcome in Canada"(우리는 캐나다에서 정말 환영 받고 있는가?) 공청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가 주최하고 각계 각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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