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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당연히 연방 정부에 교육부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교육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캐나다의 교육행정과 관리는 누가 할까? 그것은 바로 지방정부(province)의 권한이지 연방 정부의 권한은 아니기...
감소세 확인과 안전문제 점검 후 방향 잡힐 듯
복귀 전까지는 온라인 수업 현행대로 지속
롭 플래밍(Fleming) BC주 교육부 장관은 14일, “빠르면 6월 말 이전에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플레밍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안정되는 것으로 보이며...
  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2020 주요국가 학생 초청연수’에 참가할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7월 7일부터 17일까지 10박 11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는 57개국에서 총...
9월 새학기 홍역검사 의무 보고제 시행
백신 거부 자녀 보건부 직원과 면담해야
다가오는 9월 새학기부터 BC주 소재 모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 의무 등록제’가 시행된다. BC교육부는 학령기 자녀를 둔 BC주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홍역 예방 접종...
BC주 교육 과정에 한국어 강좌 개설 협조 요청
주밴쿠버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5일 데이비드 빙(David Byng) BC주 교육부차관을 만나 BC주와 한국간 교육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라모나 소아레스(Ramona Soares)...
정착을 위한 ‘필수 연료’ 석세스에서 주입한다
낯선 땅으로의 안착을 꿈꾸는 이들 대부분에게 일자리나 창업에 관한 정보는 세밀하게 그려진 지도나 다름없다. 목적지를 정하고, 그 지도가 일러주는 대로 길을 걷다 보면 ‘성공...
일선 교사 “명칭 변경에 오히려 혼동”
BC주 교육부는 ‘제2 언어로서의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과정을 뜻하는 ESL 명칭을 ‘영어언어교육(English Language Learning)’을 뜻하는 ELL로 변경한다고 24일 발표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라 BC주내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ESL은 ELL로 명침이 바뀌게 된다. 조지...
노조 학급당 학생수 감원, 연봉인상 요구주정부 별도 예산 없다며 동결 가능성 시사 교원노조와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이 또 다시 마찰을 빚을 조짐이 보이고 있다. BC주내 공립학교 교사 4만1000명을 대변하는 BC교사연맹(BCTF)은 21일 오는 6월30일 고용계약...
BC주정부 새 언어교육안에 교원노조 반발
"영어와 함께 캐나다 공식언어인 불어의 지위가 BC주에서 흔들리고 있다" BC주 교육부가 새 언어교육안을 마련하면서 불어 교육비중을 중국어(만다린), 일본어, 독어, 인도어(펀잡어), 스페인어 수준으로 낮춘다는 방침을 새워 교원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수잔...
BC주 교육부, 개학 앞두고 조언
오는 7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각종 조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BC주 교육부는 부모의 관심을 준비하라고 학부모에게 촉구했다. 또 자녀가 학업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자녀의 학교, 교장, 담당 교사를 알아두라고 권장했다. 교육부는...
교육청 "예산 적자 우려"
BC주 교육부는 내년도 교육예산을 5억달러 가량 늘려 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각 교육청에서는 예산이 줄었다는 호소가 나오고 있다. 앞서 19일 BC교육부는 "올해 BC주 공립학교 학생수가 약 1만2300명 줄어든 가운데 학생 1인당 평균 7596달러 예산을 배정해...
유아교육·특수교육 부문에 적극 교류
사진/ 천안대 최갑종 부총장과 넬로 안젤리니 SFU 부총장이 교류 약정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천안대학이 SFU(Simon Fraser University)와 교육대학 부문의 상호교류에 동의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3일 오전 SFU 스트랜드 홀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는 천안대학의...
오는 3일 상호협력 조인식 가져
BC주의 명문 SFU(Simon Fraser University)와 한국의 천안대학이 교육대학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학술교류, 교수진과 학생들의 상호교류에 동의하고 조인식 행사를 갖는다. 오는 3일 오전 11시 SFU 컨퍼런스 룸에서 열리는 조인식에는 SFU의 마이클 스티븐슨(Michael Stevenson)...
BC주 교육부는 학부모 자문회(PAC)에 113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탐 크리스텐슨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들은 교육제도의 동반자"라며 예산 추가 편성은 학부모들의 학교 운영 참여를 권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시사했다. 주정부 지원예산은 주내 1666개...
BC 교육부는 학생들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문제 교사를 신속하게 적발해 내고 해고 조치를 시키겠다...
BC주 교육부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60개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각 3000달러의 장려금을...
장관 경질 후 교육개혁안 일부 사장
BC 교육부가 BC주 내 모든 학교에서 발급되는 성적표를 일상 언어를 사용해 표준화된 규격대로 작성하...
[교민] BC주 교육부, 체육 교육 강화 2003.09.30 (화)
BC주 교육부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체육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크리스티 클락 교육부 장관은...
현행 대입 위주 문제…취업 기술 교육 강화될 전망
BC주 교육부는 대학 진학 학생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현행 고교 교과 과정을 전면 개편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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