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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노 목사 실종 사건 1년… 행방 단서는 여전히 못 찾아알츠하이머로 투병 중이던 노신익(Shin Noh) 목사가 실종된 지 18일로 딱 1년이 됐다.지난해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로빈슨 주의원 실버 알러트 제도 법안 상정
지난해 9월 코퀴틀람 자택에서 산책을 나선 후 행방이 묘연한 노신익 목사(64세) 실종 사건을 계기로 BC주에 새로운 법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BC신민당(BC NDP) 소속 셀리나 로빈슨(Robinson) 주의원은 '실버 알러트(Silver Alert)'제도 도입에 관한 법안을 25일 상정했다....
2013년 9월 주요 뉴스① 이민 5~10년차 실직 아픔, 가장 많이 경험 ② 대학 졸업 후 가장 후한 대접 받는 전공은...③ 불법 체류자도 '수배 대상'④ 주정부이민 신청 기준소득 인상⑤ "노신익 목사를 찾습니다"① 이민 5~10년차 실직 아픔, 가장 많이 경험 BC주...
“한인단체 수색작업에 힘 보태야”
노신익 목사를 찾기 위한 움직임은 여전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노 목사의 아들인 샘 노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코퀴틀람 버크마운틴 지역을 집중...
“커머셜드라이브 인근에서 목격됐다는 제보 잇달아 접수”
노신익 목사의 아들인 샘 노씨는 25일 본보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26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커머셜드라이브(Commercial Drive) 인근에서 노신익 목사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다수...
[뉴스] 노신익 목사 행방 수색 계속 2013.10.24 (목)
트라이시티外 지역까지 확대
지난 달 18일 코퀴틀람시내에서 아침 산책에 나섰다가 행방 불명된 노신익 목사 행방을 찾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노 목사의 아들 샘 노씨는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계속 수색 범위를...
“가이 블랙씨 12일 수색팀 합류해 힘 보탤 예정”
노신익 목사 찾기에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인사회가 아닌 타 커뮤니티의 자발적 움직임이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다.지난 6월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72km 무박 행진을...
밴조선 캠페인
노신익 목사 찾기에 캐나다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타커뮤니티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가이...
아들 샘 노씨와 자원봉사 수색 중
지난 18일 코퀴틀람 자택에서 아침 산책에 나선 이후 행방불명된 노신익 목사를 찾기 위해 주민들이 수색에 나섰다. 노 목사의 아들 샘 노씨는 매일 아침 10시30분 부터 포트무디시내...
지난 18일 아침 산책에 나섰다가 코퀴틀람에서 행방불명된 노신익 목사 가족이 자원봉사 모집을 도와달라고 본보에 요청해왔다.노 목사의 아들 샘 노씨는 매일 아침 10시30분에 포트무디시내 세인트존스가 2624번지(2624 St. Johns St.), 이글리지 피트니스에 수색본부를...
실종 일주일째... 사진 추가 공개
코퀴틀람 자택에서 아침 산책에 나섰다가 실종된지 근 일주일이 된 노신익 목사의 행방이 아직 묘연한 상태다.밴쿠버 한인사회에서도 노 목사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퀴틀람 자택서 18일 아침 산책 나선 후 실종
코퀴틀람 거주 노신익 목사(64세)가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아침 산책을 위해 랜스다운드라이브(Lansdowne Dr.)와 길포드웨이(Guildford Way)인근 자택에서 집을 나선 이후 실종돼 가족들이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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