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밴쿠버시경, 4일부터 바디캠 착용한다
2024.01.04 (목)
▲밴쿠버시경(VPD)는 4일을 시작으로 바디캠 착용 6개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VPD에 따르면 85명의 VPD 소속 경찰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다운타운 중심가와 이스트 밴쿠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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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경 살인사건 용의자 신상 공개
2015.03.10 (화)
“40대 원주민 남성, 양팔에 문신 새겨”
밴쿠버시경(VPD)이 살인사건 용의자를 쫓고 있다. VPD의 9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밴쿠버 메인가 인근 이스트22애비뉴 소재 한 주택 지하에서 36세 여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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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경 짐 추 경찰청장 은퇴발표
2015.01.23 (금)
순경으로 시작, 36년만에 시경 떠나
밴쿠버시경(VPD) 짐 추(Chu·56) 경찰청장이 23일 은퇴를 발표했다. 추 경찰청장은 지난 36년간 밴쿠버 시경에서 근무해왔다.밴쿠버 시경은 추 경찰청장이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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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경, BBB 선정 10대 사기
2011.10.06 (목)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시경과 소비자보호단체 베터비즈니스뷰로(BBB)는 5일 소비자가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10대 사기를 선정해 발표했다. 컴퓨터 바이러스 사기 기승컴퓨터 바이러스 사기는 영국에서 시작돼 최근 캐나다로 유입됐다. 사기꾼들은 유명 컴퓨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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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권 빼앗고 일 시키다 경찰에 적발
2011.06.09 (목)
불법입국알선, 인신매매 등으로 기소
외국인 근로자를 밴쿠버로 데려와서 여권을 빼앗고 과중하게 일을 시키다가 이민법 위반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2건 연달아 일어났다. 두 사례 모두 일을 시킨 사람들이 이민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밴쿠버 시경은 8일 2008년 필리핀인 가정부(38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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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경 "아동유괴 주의하라"
2010.04.07 (수)
16세 마른 체형 백인 용의자 수배
밴쿠버시경(VPD)은 5일 오후 7시 45분 웨스트 61번가(W.61st Ave.) 1600번지 주변에서 한 남성이 13세 여아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다고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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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밴쿠버시경(VPD)에 법적 대응하겠다"
2010.03.05 (금)
주소를 잘못 찾은 경찰들에게 지난 1월 무고하게 폭행당한 야오웨이우(Wu)씨가 밴쿠버 시경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곧 BC대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경찰 폭력을 우려하는 모임(Concerned Group on Police Violence)도 5일 조직되어 우씨사건의 법률적인 문제를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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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시경, 조직폭력단 검거 동영상 공개
2009.04.24 (금)
“조직 폭력배 한꺼번에 잡아들이는 작전 진행중”
밴쿠버 시경 짐 추 경찰서장은 23일 “몇 주전 밴쿠버지역이 조직폭력단원들의 전쟁터가 됐다는 발표에 이어 조직폭력단원 집중체포에 나서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발표를 하게 돼 기쁘다”며 “폭력조직의 폭력활동 억제를 목표로 리벨리언(Rebellion)작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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