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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경(VPD)는 4일을 시작으로 바디캠 착용 6개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VPD에 따르면 85명의 VPD 소속 경찰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다운타운 중심가와 이스트 밴쿠버 등을...
“40대 원주민 남성, 양팔에 문신 새겨”
밴쿠버시경(VPD)이 살인사건 용의자를 쫓고 있다. VPD의 9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밴쿠버 메인가 인근 이스트22애비뉴 소재 한 주택 지하에서 36세 여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순경으로 시작, 36년만에 시경 떠나
밴쿠버시경(VPD) 짐 추(Chu·56) 경찰청장이 23일 은퇴를 발표했다. 추 경찰청장은 지난 36년간 밴쿠버 시경에서 근무해왔다.밴쿠버 시경은 추 경찰청장이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시경과 소비자보호단체 베터비즈니스뷰로(BBB)는 5일 소비자가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10대 사기를 선정해 발표했다.  컴퓨터 바이러스 사기 기승컴퓨터 바이러스 사기는 영국에서 시작돼 최근 캐나다로 유입됐다. 사기꾼들은 유명 컴퓨터 회사...
불법입국알선, 인신매매 등으로 기소
외국인 근로자를 밴쿠버로 데려와서 여권을 빼앗고 과중하게 일을 시키다가 이민법 위반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2건 연달아 일어났다.   두 사례 모두 일을 시킨 사람들이 이민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밴쿠버 시경은 8일 2008년 필리핀인 가정부(38세)를...
16세 마른 체형 백인 용의자 수배
밴쿠버시경(VPD)은 5일 오후 7시 45분 웨스트 61번가(W.61st Ave.) 1600번지 주변에서 한 남성이 13세 여아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다고 6일 발표했다.
주소를 잘못 찾은 경찰들에게 지난 1월 무고하게 폭행당한 야오웨이우(Wu)씨가 밴쿠버 시경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곧 BC대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경찰 폭력을 우려하는 모임(Concerned Group on Police Violence)도 5일 조직되어 우씨사건의 법률적인 문제를 전폭...
“조직 폭력배 한꺼번에 잡아들이는 작전 진행중”
밴쿠버 시경 짐 추 경찰서장은 23일 “몇 주전 밴쿠버지역이 조직폭력단원들의 전쟁터가 됐다는 발표에 이어 조직폭력단원 집중체포에 나서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발표를 하게 돼 기쁘다”며 “폭력조직의 폭력활동 억제를 목표로 리벨리언(Rebellion)작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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