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밴쿠버 시의회, 내년부터 빈집세 도입 최종 승인
2016.11.17 (목)
공시지가의 1% 부과 확정..내년초 자진신고양식 배포.. 허위신고 땐 1만달러 벌금 밴쿠버 시의회가 비어있는 빈 집에 세금을 부과하는 빈집세(Empty Homes Tax)안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시의회는 지난 17일 밴쿠버시가 제출한 빈집세안에 대해 찬반 표결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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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 주택 강제로 짓게 하면 안된다”
2011.05.10 (화)
시의원 캠비 개발안 수정 주장
9일 시의회를 통과한 캠비가 개발안(2단계)에 대해 수잔 앤튼(Anton) 시의원(NPA소속)은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며 계획을 일부 수정하라는 주장이 담긴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앤튼 시의원은 시의회가 캠비 지역 주택의 20%를 임대용으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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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캠비街 대규모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2011.05.10 (화)
밴쿠버시의회 3단계 계획 수립 중
밴쿠버 시내 캠비가(Cambie St.)가 캐나다라인 도입 이후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는 캠비가를 따라 고층 타워 개발을 허용해 인구 밀도를 높이기로 9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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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밴쿠버 시의회도 중재안 수용
2007.10.10 (수)
내근 공무원 업무 복귀..커뮤니티센터 등 곧 정상 운영
파업 중인 밴쿠버 시청 3개 공무원 노조 지부 중 내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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