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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의 1% 부과 확정..내년초 자진신고양식 배포.. 허위신고 땐 1만달러 벌금   밴쿠버 시의회가 비어있는 빈 집에 세금을 부과하는 빈집세(Empty Homes Tax)안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시의회는 지난 17일 밴쿠버시가 제출한 빈집세안에 대해 찬반 표결을 실시한...
시의원 캠비 개발안 수정 주장
9일 시의회를 통과한 캠비가 개발안(2단계)에 대해 수잔 앤튼(Anton) 시의원(NPA소속)은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며 계획을 일부 수정하라는 주장이 담긴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앤튼 시의원은 시의회가 캠비 지역 주택의 20%를 임대용으로 제한한 것과 관련해...
밴쿠버시의회 3단계 계획 수립 중
밴쿠버 시내 캠비가(Cambie St.)가 캐나다라인 도입 이후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는 캠비가를 따라 고층 타워 개발을 허용해 인구 밀도를 높이기로 9일 결정했다....
내근 공무원 업무 복귀..커뮤니티센터 등 곧 정상 운영
파업 중인 밴쿠버 시청 3개 공무원 노조 지부 중 내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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