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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위드 코로나’로 일상회복의 관문에 들어섰지만 변이의 출현과 확산으로 6·7차 대유행이 잇따르는가 하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글로벌 금융위기가...
2021년은 그 어느 때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다 되어 가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고, BC주는 폭염·홍수 등 계속되는 기상재해로 신음해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1년
2020년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최악의 피해를 안긴 한 해였다. 코로나19 창궐부터 대대적인 락다운, 2차 대유행, 백신 접종까지 2020년 캐나다가 달려온 한 해를 10대...
당사의 고문이며 밴쿠버 빌라델비아교회 원로장로이신 박덕원옹께서 9월 4일 오후 10시 40분 경에 향년 85세를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영결식은 9월 11일 (금) 오후 1시 고인이 섬기시던 빌라델비아교회에서 교회장으로...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기사들을 정리하며 한해를 돌아봤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 2020년에도 교민 여러분께...
아듀 2018 기사로 돌아본 한 해
2018년 밴조선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기사를 정리해 한 해를 돌아봤다.  -밴쿠버 조선일보 편집자주-토론토 총격사건…한인 3명 포함 10명 사망지난 4월23일 토론토 노스욕 일대에서...
[社告] 밴쿠버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께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로 인해 신문 발행일이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12월 26일 수요일자가 27일 목요일에, 1월 2일 수요일자가 3일 목요일에 발행됩니다.지난 한해 동안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하나하나의 활자가 컴퓨터 프로그램 대신 사람의 손을 타야 했던, 다시 말해 식자(植字)가 인쇄의 핵심이던 시절, 소박한 신문 하나가 이곳 밴쿠버 한인사회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1986년...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 기자를 모집합니다.■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자■ 취재·기사 작성 가능한 자■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 제출 (한글)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광고 영업사원을 모집합니다.○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자○광고 마케팅 업무 가능자○운전면허 보유 및 자기 차량 소유자○한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제출 (info@vanchosun.com)
“좋은 신문·밝은 사회” 를 지향하는 밴쿠버 조선일보가 창간 2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86년 8월 7일 창간 후, 서부 캐나다의 대표적인 한인 신문으로 성장한 밴쿠버 조선일보는 주 3회(수·금·토) 발행되는 신문과 매일 업데이트되는 밴조선닷컴을 통해 뉴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한 자○취재· 기사작성 가능한 자○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샘플 기사 제출 (news@vanchosun.com)
“아름다운 가치, 함께 만들어 갑니다”
밴쿠버 조선일보의 경제적 지원이 한 장 한 장의 벽돌이 되어 아프리카 케냐에 아담한 도서관 하나가 세워졌습니다. 느탈라미, 라는 마을에 자리잡게 된 이 도서관은 그곳 아이들에겐 희망의 시작입니다. 이들의 앞길을 독자 여러분이 더욱 밝혀 주십시오. 도서관...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책 한 권, 케냐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이 가난과 시름 속에 살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대로, 목마름과 굶주림은 이곳 사람들이 매일 매일 견뎌내야 하는 고통입니다.밴쿠버 조선일보와 인연을 맺게 된 케냐의 한 지인은 빈곤이 반복되는 이유를 교육 부재에서 찾고 있습니다....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UBC 학생회원과 함께 하는 대학입학설명회”밴쿠버 조선일보 수요일자를 손에 넣으면 UBC 의대, 치대, 약대를 비롯한 이공계 진학의 모든 길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길 알리미”는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학생...
창간 27주년, 밴쿠버 조선일보로 연락이 더 편해졌습니다.캐나다와 미국 어디에서나 기사 제보와 광고문의를 받습니다. 북미주 어디서나 무료로 1-855-348-1178로 전화 주십시오.한국에서도 밴쿠버 조선일보로 편하게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070-...
한인에게 꼭 맞췄기 때문에, 현지 영자 신문에는 없습니다. 기자가 취재해 썼기 때문에, 다른 한인 신문에는 없습니다. 1) 수요일 지면에서 주말을 기획해 보세요밴쿠버리스트: 밴쿠버의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 생활 문화 정보를 리스트로 정리합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턴기자를 모집합니다.자격: 19세 이상, 영어·한국어 구사 및 기사작성 가능자지원 방법: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news@vanchosun.com으로 발송.소개서와 이력서를 토대로 1차 심사 후 면접.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 기자를 모집합니다. ○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풀타임 근무 가능자 ○ 한국어 기사 작성과 영어 취재 가능.○ 운전면허와 차량 보유자. ○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 new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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