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스테이션가와 시무어가 총 170세대
BC주정부는 노숙대책으로 밴쿠버 시내에 총 17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사회복지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건설은 캐나다정부와 BC주정부, 밴쿠버시가 공동으로 5000만달러를 투자해 이뤄진다.사회복지주택이 지어지는 곳은 스테이션가(Station St.)...
BC주정부 노숙대책주간 발표
BC주정부는 10월10일부터 16일까지 노숙대책주간을 맞이해 노숙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8일 발표했다. BC주정부의 노숙자대책주간은 올해로 6번째다.BC주정부는 “지난 10년간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위해 사회복지 주택에 예산 28억달러를 썼다”며 “지난해 BC주내...
시청, 복지주택 숫자 원안의 반으로 줄여 시행
밴쿠버 올림픽 선수촌이 빈 집이 된 지 9개월만에 월임대료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이 입주하게 됐다. 밴쿠버 시청은 지난달 코오퍼레이티브 하우징 페더레이션(코업하우징)과 관리 계약을 맺었으며, 임대비 지원을 받는 이들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레고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