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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항공유로 불질러
지난 2008년 2월13일 밴쿠버 시내 웨스트 브로드웨이 에비뉴(W.Broadway Ave.) 680번지에 위치한 타코 델 마 식당에 화재를 낸 카말짓 싱 조산씨(Josan∙34세)에게 14일 유죄가 선고됐다. 조산씨는 감형을 위해 검찰이 제기한 방화 혐의를 인정했다. 형량 선고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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