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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콜트니 한식당 주인에게 "30만달러 되돌려줘라"
영주권이 필요한 한인 여성의 약점을 이용해 30만달러 이상을 받아낸 한식당 여주인이 돈을 다시 돌려주게 됐다. CBC 뉴스에 따르면 BC 법원은 최근 폭력 남편을 피해 자녀들과 함께...
加국세청에서 무자격 단체 확인 가능탈세와 사취 늘어 강경 대응 중캐나다에서 자선은 일상적인 미덕이다. 수많은 자선단체가 기부를 받아 캐나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도움을 전하는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일상적인 기부문화를 악용하는...
치과의사 사칭 차 도둑 당했다 속여…최근 요구 금액 늘어
타인의 동정심을 이용해 써리, 코퀴틀람 등 한인이 다수 활동하는 지역 일대에서 소액을 사취하는 한인 사기 용의자가 있어 주의와 신고정신이 촉구되고 있다. 이 용의자는 올해 7월부터 지갑과 노트북,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자신의 차를 도난당했다며 한...
총영사관, 피해입은 한인에 신고 당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이 최근 메트로 밴쿠버 일대에서 5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인 남성이 사기∙횡령 등 다양한 수법으로 한인사회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교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대상자의 이름은 ‘제이 리(Jay Lee)’며, 불법 용역 공급 및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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