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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행사 밴쿠버 석세스에서 열려
익명·비밀 보장돼 부담 없이 무료 상담 가능
광역 밴쿠버 최대 이민자 지원단체인 S.U.C.C.E.S.S(이하 석세스)가 운영하는 헬프라인 20주년 및 한국어 헬프라인 서비스 1주년 행사가 26일 오후 밴쿠버 소재 석세스 초이 홀에서 개최됐다....
10월 3일에 온라인으로 진행
그랜빌 석세스가 RMC(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입학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오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캐나다에 온전히 정착한다는 것은…”
밴쿠버는 첫눈에 마음을 내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목석이 아니라면, 밴쿠버가 품은 숲과 호수에, 도심의 세련된 빌딩가 사이에서도 느낄 수 있는 산뜻한 바람에, 혹은 이방인에게도...
밴쿠버 한인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시민권 신청. 하지만 이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가 일부 유통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본보는 써리 석세스 한인 정착 담당인 장기연씨와...
연말 송년 행사서 창업 성공자 27명에게 상패 수여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S.U.C.C.E.S.S.)가 지난 29일 저녁 버나비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창업 지원 프로그램(Business Immigrant Integration Support:BIIS)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퀴니 추(Choo)...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장 전달”
석세스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가 19일 써리 오피스에서 열렸다. 석세스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정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 봉사단체다.오픈하우스 형식으로 꾸며진 당일...
“캐나다와 ‘결혼’한 이민자, 우리가 돕겠습니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이민자봉사단체 석세스(SUCCESS)가 한인사회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석세스는 이번 발표를 위해 28일 트라이시티 센터에서 한인언론을 대상으로...
“26일 버나비 카메론 도서관, 사전 등록해야”
‘석세스 BIS(Business immigrant integration support)가 26일(금) 오후 4시 버나비 카메론 도서관에서 ‘BC 북부의 비즈니스 기회’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연다. 석세스 BIS는 이민자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1일 첫 선을 보였다. 한인 담당인 써니 송씨는 “창업, 경영...
“10월 1일부터, 이민자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석세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이민자 창업 지원 프로그램(Business immigrant integration support:BIIS)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착한 지 5년 이내 영주권자, PNP 신청자 등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BISS 프로그램의 한인 담당 써니 송씨는 “앞으로 창업 및 정착과 관련된...
15일 스탠리파크서 ‘워크 위드 더 드래곤’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SUCCESS)가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한 연례행사 ‘워크 위드 더 드래곤(Walk with the Dragon)’을 지난 15일 주최해 기부금 41만5000달러를 모았다고 발표했다.워크 위드 더 드래곤은 길이 30미터 가량의 중국 전통 용을 들고 스탠리파크를 걷는 행사로...
석세스(S.U.C.C.E.S.S.)를 이끌어갈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됐다.데니스 챈(Chan) 석세스 이사회 의장은 18일 퀴니 추(Queenie Choo·사진)씨를 새로운 석세스의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석세스 재단이 단 하룻밤에 47만5000달러의 기부금을 모아 화제다.석세스 재단은 지난 25일 밴쿠버 더 웨스틴 베이쇼어에서 열린 연례 기금모금 행사(bridge to S.U.C.C.E.S.S. Gala)를 통해 이 같은 자선기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석세스 재단은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를...
“새로운 기회를 찾아 움직여야 할 때”
토마스 탐(Tam·사진) 석세스(S.U.C.C.E.S.S.)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데니스 챈(Chan) 석세스 이사회 의장은 20일 “탐 CEO가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해왔다”며 “내년...
8일 밴쿠버 순복음교회 대예배당에서 시작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무료 캐나다 시민권 시험준비 강좌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버나비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마지막 강좌를 시작한다. 마지막 강좌는 장소를 제공하는 밴쿠버 순복음교회의 배려로 기획했던 것보다 더 넓은...
“80%는 정부 지원 받으나, 올해 예산 부족” 밝혀
석세스재단이 오는 3월2일 밴쿠버시내 웨스틴베이쇼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연례 기금모금 파티(Bridge to S.U.C.C.E.S.S. Gala)에서 모금액 목표를 50만달러로 정해 화제다. 밴쿠버 소수민족 주도 단체 중에 1회 기금모금 파티로 50만 달러를...
첫 강의에 80명 참가… 1윌 써리 강좌 접수마감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 1월 수강신청이 마감됐다. 내년 1월 써리시내 길포드공립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좌에는 100여명이 신청했다.  밴쿠버 순복음교회 장소제공으로 버나비 시내에서 내년 2월에 열릴 강좌는...
써리와 버나비 지역에서 추가 강좌 진행
한인사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 공동 주최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를 1월과 2월에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 3주에 걸쳐 주님의 제자교회 장소제공으로 열리는 강좌는 모집이 마감돼 추가 인원을 받지 않으며,...
1월과 2월 타 지역 추가 강좌 기획 중
어려워진 캐나다 시민권시험은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를 진행하며 반증됐다. 지난 8일 인원모집 광고와 기사가 개재된 후 실제로 신청자 전화를 받은 11일과 12일 예정했던 최대 80명 정원의 2배에 가까운...
석세스-밴쿠버조선일보 시민권강좌 공동주최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캐나다시민권 시험준비 강좌를 오는 11월9일부터 시민권 시험을 준비하는 한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시민권 시험이 어려워져 홀로 시험준비가 어렵다는 한인 사회의 요청에 따라 준비한 것이다. 강좌는...
70명 청소년 고용지원 프로그램
캐나다 정부는 청소년 70명 고용 지원을 위한 ‘스킬스 링크(Skills Link)’ 프로그램에 59만6784달러를 지원한다고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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