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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 보여
7월 중 캐나다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주요 항목 중 6개 항목의 가격은 상승했으며 주택관리비용, 가전제품 및 가구, 의복비 항목 등은 하락했다. 교통비는 6월 상승분 0.6%에 이어 올 7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1.7%...
소매단체도 찬성...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방식
캐나다 각 주정부가 법령으로 정하는 최저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에 맞춰 올리자는 제안이 힘을 얻고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최저임금자문패널은 27일 이 같은 제안을 내놓아, 캐나다 소매카운슬(RCC) 등 일부 단체의 지지를 받았다. RCC는 최저임금...
[뉴스] “HST 때문에 물가 올랐다” 2010.08.20 (금)
캐나다 통계청 지적, BC주 물가 2% 상승
통합소비세(HST)도입이 물가상승 주원인이 돼 7월 물가가 지난해보다 1.8% 올랐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소비자물가가 BC, 온타리오주, 노바스코샤주의 소비세제 변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HST도입 전 6월 연 0.5%올랐던 BC주 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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