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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늘어날 것이라는 답변도 줄어”
민간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매달 발표해 온 소비자 신뢰지수가 4월 들어 전달 대비 13.6포인트 하락한 94.7로 조사됐다. 동 연구소의 줄리 애데스(Ades) 선임 연구원은 2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 신뢰 지수가 떨어졌다는 것은 현재나 미래의 재정 상태,...
[뉴스] 요동치는 소비자 신뢰지수 2012.08.02 (목)
“5월의 자신감 한풀 꺾였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TNS에 따르면 6월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96.4로, 지난 10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달 대비 2.4 포인트 하락했다.금년 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6으로 시작했으나 다음 달 곧바로 95.1까지 미끄러졌다. 5월이...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은 명확한 현상이다. 인베스터 그룹에 이어 TNS 캐나다도 자체 조사하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2개월째 하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TNS는 8월 자사 소비자 신뢰지수가 96.4로 7월 96.4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노먼 베일리-데이비드(Bailie-David)...
“앞으로 불경기” 캐나다인 4명 중 1명
캐나다인의 소비에 대한 자신감이 3분기 들어 추락했다. 원인은 장∙단기 경기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인베스터스 그룹은 캐나다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분기 83.7에서 8월 77.5로 낮아졌다고 8일 발표했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캐나다보다 훨씬 낮은 지수 55...
캐나다인, 경제회복에 대해 회의적
시장정보 전문 TNS 캐나다사가 7월 소비자 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가 6월과 비교해 4.5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캐나다인은 캐나다가 장기적으로 소비자가 주도하는 경제 상태로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TNS는 결국...
[교민] 4월 소비자 신뢰지수 상승 2003.05.09 (금)
사스와 이라크 전쟁 등으로 인한 불안감이 진정 국면으로 돌아서면서 지난 4월 캐나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6.6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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