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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씨, 수표사기 앞서 취업알선과 동업사기∙임금횡령 혐의
부도 수표를 이용해 밴쿠버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 용의자(본보 7월14일 보도) 신원이 주밴쿠버총영사관(최연호 총영사) 확인결과 이한수씨(51세)로 드러났다. 최근 이씨는 급한...
사기수법 점점 다양해지고 대범해져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최근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악용한 사기사건이 밴쿠버 한인들 간에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한인사회의 인심이 흉흉해 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개인수표를 악용한 사기사건들은 밴쿠버를...
[교민] 수표사기 자동차까지 확대 2009.02.09 (월)
과다한 금액 보낸 후 차액 송금 요청
물건이나 세를 놓는 사람에게 타지역에서 고객을 가장해 청구한 금액보다 더 많은 액수를 수표로 보낸 후, 가격 또는 렌트비와 차액을 송금 요청해 돈을 받은 후 종적을 감추는 사기 수법이 차량 판매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기꾼들은 은행에서 수표의 진위...
연방경찰 주의 촉구
수표 결제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이용한 ‘수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연방경찰(RCMP)이 주의를 촉구했다. 국제 렌트사기, 복권사기, 과대지불사기가 모두 수표를 이용한 수법이다. 경찰이 소개한 최근의 렌트 관련 사기 수법과 피해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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