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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협회 “가벼운 판결” 항의 성명
지난 2010년 4월 위슬러에서 썰매견을 도살하면서 불필요한 고통을 유발한 혐의로 재판장에선 사육사 밥 포세트(Fawcett)씨에게 집행유예 3년에 벌금 1725달러 형이 22일 선고됐다. 포세트씨는 사건발생 전 하울링독투어스라는 개썰매 회사에서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최대 5년 금고에 벌금 7만5000달러”
BC주 위슬러에서 지난 2010년 4월 썰매견 100마리를 잔인하게 도살해 물의를 일으켰던 관광회사의 사육사가 동물 학대 혐의에 대해 30일 유죄를 인정했다. 위슬러 소재 하울링 독 투어스는...
'썰매견 학살' 성난 민심에 항복
썰매견 100마리를 지난해 4월 살처분해 캐나다 안팎으로 비난을 받은 아웃도어 어드벤처스 앱 위슬러(이하 OAW)사가 문제가 된 자회사인 하울링 독 튜어스 위슬러(이하 하울링독)사의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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