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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안봉자 시인(사진)이 지난달 한국에서 개최된 <제31회 순수문학상> 해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수문학상은 30여 년 전통의 <월간...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이중언어 시인이자 수필가인 안봉자 시인이 최근 아홉번 째 신작 시집 「로터스랜드에서 부르는 노래(Songs from the Lotusland)」를 출간했다. 안 시인의 네 번째...
“두 번째 영한 시집 펴낸 안봉자 시인”
안봉자 시인의 두 번째 영한 시집 ‘시인과 종이배’(Poet and the Paper Boat)가 출간됐다. 세계시낭송협회(The World Poetry Reading Series Society) 회원인 안 시인은 밴쿠버를 무대로 한국어와 영어로...
밴쿠버 문학 단체 ‘라이터스 인터내셔널 네트워크(Writers International Network·이하 WIN)’는 제1회 문학축제 수상자로 안봉자 시인을 선정했다. WIN은 문학축제를 통해 밴쿠버에서 문학 활동이 활발한 문학인을 장르별로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안봉자 시인은 이번...
韓∙英 산문집을 낸 시인 안봉자씨
밴쿠버 거주 안봉자 시인이 영한 산문집 ‘Living, Dreaming & In Between (삶과 꿈, 그리고 그 사이)’를 냈다. 안 시인은 2003년 캐나다 크리스천문협 신춘문예 수필 부문을 통해 등단한 후...
“25일 ‘아시안 축제’ 행사장에서 출판기념회”
안봉자 시인이 영한 신작 시집'Letter from the sea'(바다에서 온 편지)를 펴냈다. 세계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안 시인은 지난 2월에는 이 단체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당시 스티븐 하퍼(Harper) 연방총리와 고든 캠벨(Campbell)...
“하퍼 총리 등 각계 인사 축하 메시지 보내”
안봉자 시인이 ‘세계 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는다. 세계 시낭송회는 전세계 문인 38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 문학모임으로, 안 시인이 이 단체와 인연을 맺은 것은 5년 전이다. 세계 시낭송회에 대한 캐나다 사회의 관심은...
[인터뷰] ‘세계시낭송회’ 안봉자 시인 2008.11.26 (수)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가 만났다”
‘세계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가 지난 24일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 한국과 인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세계시낭송회’는 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세계 각국 문학인들의 모임으로, 한인으로는 시인 안봉자(사진)씨가 활동 중이다....
“낙타처럼 그리움을 등에 업고”
안봉자 시인<사진>의 수필집 ‘낙타처럼 그리움을 등에 업고’ 출판 기념회가 지난 3일 오후 버나비 소재 밴쿠버 한인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오유순 한인장학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길벗 모임과 밴쿠버 한인 문인 단체, 세계시낭송회(World...
27일 출판기념회
안봉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그대 오신다기에(Because I heard You're Coming)'를 펴냈다.  세계시낭송회(World Poetry Reading Series)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 시인은 오는 27일 다운타운 밴쿠버 공립 도서관에서 세계시낭송회 주관으로 시집 출판 기념회를 연다. 안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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