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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평균 200달러 절약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 임파워 미(Empower Me)를 진행하는 QPS(Quality Program Services)가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파워 미 프로그램은 에너지 멘토가 각 가정집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법에...
BC하이드로 절전 통해 LNG분야 새 수요 감당
에너지 절약과 액화천연가스(LNG) 지원이 BC주 전력 공급 회사의 향후 20년간 주요 계획으로 떠올랐다.BC하이드로(수자원전력공사)는 향후 20년간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과 전력 수요 증대에...
캐나다인 절약방법 관심 커졌다
에너지 절약이 캐나다 가정과 기업의 풀어야 할 숙제가 되고 있다. 에너지 관련 가격이 최근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에이드리언 워런(Warren) 스코샤은행 선임경제분석가는 “에너지 가격 중 대표적인 휘발유와 난방 연료가격은 지난 2년 사이 40% 올랐다”며...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이퀄리브리엄(Equilibrium)’ 프로젝트를 통해 버나비 시내에짓고 있는 친환경 시범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하모니 하우스(Harmony House)는 3500평방피트 건평에 2층 집으로 지하와 차고를 갖추고 있다.  해비타트 디자인+컨설팅(HDC)사가...
최근 짓는 캐나다 주택들에 적용되는 친환경 설비들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 난방용 기름이나 가스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사용 비율을 낮추면서
‘고-그린’ 인증 받아 북미주 대학 최초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존에 힘써왔던 SFU가 국제 고-그린(Go-Green) 인증을 받으면서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SFU는 국제 빌딩 건축 매니저 협회인 BOMA(Building and Owner Managers Association)로부터 고-그린 인증을 받은 북미주의 유일한 대학교가 됐다. 버나비...
환경 보존을 위한 '10가지 도전' 에너지효율 높은 주택·가전제품 선택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환경 보존을 위한 '10가지 도전' 에너지효율 높은 주택·가전제품 선택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라는 자연주의 작가 헨리 소로가 19세기에 남긴 경구가 21세기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캐나다...
정부, 총 1억 3천만 달러 예산 편성
캐나다 연방 정부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택의 개.보수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교토 의정서의 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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