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의 집 컵에 소변 본 캐나다 보수당 총선 후보
2015.09.08 (화)
동영상 퍼져 자격 박탈
캐나다 총선에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퍼져 후보 자격을 잃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Banc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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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줄이거나, 더 주거나” 선심성 공약 등장
2015.08.20 (목)
캐나다 연방총선 2015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연방총선을 두 달 앞둔 19일 사이 세금감면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민생 분야에 추가 예산 편성을 강조하며 유세했다.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저세율·규제철폐는 우리가 적임" 집권 보수당 스티븐 하퍼 대표(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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