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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지구당 경선예정... 경선 통과하면 내년 10월 총선 출마
이근백씨(영어명 Ken Lee)가 연방총선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씨는 2011년 5월 총선에서 자유당(Liberal)소속 후보로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3위로...
이전 2009년 보궐선거 출마 후보들 재등장
오는 5월2일 캐나다 연방총선에는 지난 2009년11월 뉴 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이근백 후보도 자유당(Liberal)소속으로 재출마 했다.이 후보는 현재 사업상 해외 출장 중으로 28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미뤄진 상태라고 송홍섭...
[인터뷰] 이근백 자유당 후보 2009.08.21 (금)
"평생 엔지니어로 살아온 1개월 차 정치인"
1975년 서울대 박사과정 2년 차, 28세에 이근백 후보는 부인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왔다. 당시 이씨를 심사한..
[포토] 이근백 후보 연방하원 출마 2009.08.05 (수)
4일 자유당 후보 경선 압도적 승리
뉴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에서 또 다시 한인이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이 되기 위한 도전에 나서게...
자유당 후보로 코퀴틀람 보궐선거 나설 것
이근백씨(영어표기 Ken-Beck Lee)가 코퀴틀람-뉴 웨스트민스터-포트 무디 선거구에..
"2세들이 이어나갈 기반 조성에 주력"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이근백 신임 이사장 한인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하고 있는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의 이근백 신임 이사장<사진>은 "장학 사업을 영구적으로 잘 이어나가려면 한인 2세들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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