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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정부, 재정 확장이냐 긴축이냐 ‘기로’
나랏빚 줄이는 데 무게··· “부채 규모 낮출 것”
3기 출범을 앞둔 자유당 정부가 4차 대유행이 강타한 캐나다 경제를 어떻게 일으켜 세울지 국민과 정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재정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야권의 압력이...
미 하와이에서 발생한 스카이다이빙용 소형 비행기 추락사고 사망자가 9명에서 11명으로 정정됐다고 22일(현지 시각) AP·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하와이주 교통국의 팀 사가하라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숨진 사망자가 총 11명이라고 당국이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본보 11월 26일 토요일자 지면에서 커뮤니티단신 송년 모임 중 "밴쿠버 한인노인회 송년회 12월 2일(화)”을 “12월 10일(토)"로 바로 잡습니다.한인노인회 송년 모임은 12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 노인회관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노인회는...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지난 5일 계산 상의 착오로 밴쿠버시 동부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이 125만3600달러로 잘못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가 정정한 벤치마크 가격은 123만4100달러 입니다. 본보 2016년 2월 6일 토요일자 D5면 메트로밴쿠버 부동산 현황 중...
연말까지 신원확인 완료…내년 2월말까지 2만5000명 수용
자유당(LPC) 연방정부는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2만5000명을 캐나다 국내로 데려오기로 했던 계획을 1만명 수용으로 변경해 24일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나머지 1만5000명을 내년 2월 말까지 수용해, 총 2만5000명 수용계획에는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시리아 난민...
본보 4월26일자(토) A16면 밴쿠버문인협회토요기고의 기고자 성명이 잘못 게재돼 바로잡습니다. 수필 '족집게의 독백'기고자는 김난호씨에서 김춘희씨로 바로잡습니다. 시 '기억 저편에 남을지라도'기고자는 임현숙씨에서 이봉희씨로 바로 잡습니다.
[뉴스] 바로잡습니다 2010.07.20 (화)
지난 14일(수)자 A18면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환영행사 광고 중 ‘서부캐나다 해군동지회’가 주최단체 중에 누락돼 바로잡습니다. 광고 내용 중 '밴쿠버 해병전우회'는 서부캐나다 해군동지회의 오기였음을 밝힙니다.
[교민] "수치 정정 바쁘다 바뻐" 2008.11.03 (월)
경제연구소,전망치 낮추기 일수
캐나다 국내 경제연구소들이 경제전망을 발표했다가 1~2주후 전망치를 내려서 다시 발표하는  ‘수치 깎기’가 일반화되고 있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는 가을보고서를 통해 200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로 발표했다가 3일 1.5%로 정정해...
[교민] 국제 정정 불안 유가 오름세 2007.12.27 (목)
캐나다 달러환율도 상승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의 암살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6달러를 넘어섰다. 27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96.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장중 한 때 하루...
[교민] 재외국민 포상기사 정정 2004.01.19 (월)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박종기)은 ‘2003년 재외국민 포상’기사와 관련 대통령 표창을 받은 찰스 강...
준결승전, 한인회관·크로에시안 센터 2곳에서 응원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이 내일 새벽 4시 30분(밴쿠버 현지 시각)에 열린다. 밴쿠버 한인회는 이번에는 한인회관과 크로에시안 센터 두 곳에 위성 중계 방송 스크린을 설치하고 단체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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