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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민소환운동 실패 2015.06.19 (금)
권민수 편집장의 캐나다 브리핑(30)
The failure of recall campaigns BC주는 캐나다 주(州) 중에 유일하게 주의원(MLA)에 대한 주민소환(Recall) 제도를 갖추고 있다. 주총선에서 선출된 주의원은 의정활동 1년을 보장받지만, 그 이후에는 소환운동 대상이 될 수 있다. 유권자는...
리처드 리 주의원 대상... 15일부터 진행
이번 회기에 선출된 BC주의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주민소환(Recall)이 버나비시내에서 공식 시작된다.BC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 케이스 아처(Archer) 위원장은 14일 리처드 T. 리(Lee)...
메이플리지-미션 선거구, 댈튼 주의원 대상
BC주의원 대상 주민소환(Recall)이 공식적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BC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 케이스 아처(Archer)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마크 댈튼(Dalton) 주의원(메이플리지-...
여당 소속으로 당선된 2명이 목표
BC주내 시민단체 ‘주민소환을 위한 BC시민들(BC Citizens for Recall·이하 약자 BCCR)’ 이란 단체가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주민소환(Recall) 운동을 3월말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해...
한인 유권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치 상식(7)
주의회(Legislative Assembly)에서 활동하기에 부적절한 주의원(MLA)이 있다고 보고, 또한 이런 시각을 행동으로 공유하는 유권자가 적지 않다면 주민소환(Recall)이 일어날 수 있다.주의원이...
반HST진영 서명모집인 1500명 지원
BC주 여당의원 소환운동에 참여 열기가 높다고 파이트HST(Fight HST)가 4일 발표했다. 통합소비세 도입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파이트HST는 HST찬반투표를 묻는 주민투표(Referendum)와 별도로 BC주 집권 BC자유당(BC Liberal) 소속 주의원(MLA)을 대상으로 주민소환(Recall)...
주민소환하면 유권자 40% 서명받아야
통합소비세(HST) 반대 진영이 BC주 여당의원 대상 주민소환(Recall)운동과 함께 BC선거관리위원회 대신 HST폐지 법안을 BC주의회에 발송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反HST운동을 이끄는 빌 밴더 잼(Vander Zalm) 前BC주수상은 “HST도입반대를 위해 모은 유권자 서명이 유효하다고...
통합소비세 도입반대 운동 새 국면
통합소비세(HST) 도입반대를 위한 주민청원 서명운동 결과에 대한 BC주선관위의 인정 여부 발표가 소송을 이유로 연기됐다. 反HST 서명운동을 이끈 빌 밴더 잼(Vander Zalm) 前BC주수상은 11일 지난 5월과 6월 BC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70만건 이상 HST반대 서명을 모은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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