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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4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부동산 경제 이론을 주제로 ‘브라운백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강사로 초빙된 이상훈 UBC 교수는 ‘Housing Rent vs Price’라는...
여권 분실 횟수에 따라 새 여권 유효기간 달라져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여권 분실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여권 분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지하철, 버스, 식당 등 사람이 붐비는 곳과 공항, 호텔 등에서의 분실 사례가 많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자녀와의 대화에 실질적 도움 주고자 자리 마련”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내 자녀 꿈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한인 직장인과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과 함께 한 이번...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이 지난 28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CBC방송의 한인 앵커 이미영씨가 사회를 맡았고, 김건 총영사를 비롯해 테레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0월로 예정했던 여권사진 촬영서비스를 이달 22일로 앞당긴다.총영사관은 오는 22일부터 재외국민 대상 여권사진 무료 촬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1일부터 시행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총영사관은 민원실에 사진촬영장비를 설치, 오는 10월 1일부터 신청인이 희망할 때에는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사진 촬영을 해준다. 단, 인화된 사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일반 민원 업무에서 전자여권 신청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퀴틀람 오약국 건물 2층(#2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에서 6월 순회영사서비스를 시행한다.순회영사서비스는 가족 관계 등록신고, 공인인증서 발급, 출입국사실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공증...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분향소는 공관 민원실 맞은 편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오는 4월 30일부터 발급 시작… 방문이나 우편 통해 접수 가능
밴쿠버에서도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오는 30일부터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한국의 출입국사무소나...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7일 오후 밴쿠버 소재 한 한식당에서 한인 단체장 30여명을 초청 송년 오찬을 개최했다. 이기천 총영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밴쿠버 한인 사회 발전을...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8일 오후 5시 30분 공관 회의실에서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UBC, SFU,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에밀리 카 대학교, 더글라스 칼리지, BCIT 등...
15일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캐나다 천연액화가스(LNG) 포럼에서 김기수 한국가스공사(KOGAS) 캐나다 협력 사업 팀장이 한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필요한 증명서 일주일이면 수령 가능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지난 15일부터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이민 등을 이유로 밴쿠버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한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는 캐나다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으려면...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제28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를 모집한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인증 시험이다. 응시자는...
주밴쿠버총영사관,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12일 유학원 및 어학원 관계자 20여명을 공관으로 초청해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이 민원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14일 종료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가 교민들에 적지 않은 도움과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운영을 통해 파악된 제반사항을 기초로 앞으로...
이한수씨, 수표사기 앞서 취업알선과 동업사기∙임금횡령 혐의
부도 수표를 이용해 밴쿠버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남성 용의자(본보 7월14일 보도) 신원이 주밴쿠버총영사관(최연호 총영사) 확인결과 이한수씨(51세)로 드러났다. 최근 이씨는 급한...
척추골절로 접힌 늦깎이 선수의 꿈... 밴쿠버종합병원 입원 중인 곽화진씨
“한국 모글 선수, 곽화진씨가 위슬러에 연습 왔다가 척추골절로 밴쿠버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갈 거라는데…” 24일 지인의 제보 전화를 받고, 곽화진씨(27세)의 병실로 전화를 걸었다. 기운 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긴 대화가 불가능할 것...
김남현 영사 제안… 유학원협회 찬성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한국인 유학생 피해 방지를 위해 밴쿠버 유학원협회(회장 찰리 강)와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분기별로 있을 예정인 이 모임에는 영사와 유학원 뿐만 아니라 어학원 관계자와 밴쿠버시경 담당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주밴쿠버총영사관,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밴쿠버에 온 한국인 유학생들은 범죄를 일으키기 보다는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사회경험이 적고 캐나다 사회와 경제 제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사기범죄에 취약하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6일 유학원 관계자 10여명과 한인 기자를 초대해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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