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한인사회가 선한 사례 이뤘습니다”
2011.05.31 (화)
곽화진씨 1일 한국으로 귀국
위슬러에서 척추골절상을 입은 곽화진씨가 1일 한국으로 조기 귀국하게 됐다. 마비됐던 하반신도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기적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곽씨 사건은 한인사회와 단체, 공관이 협력해 곤경에 처한 한인을 돕는 선한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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