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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만 달러 무이자 대출부터 7300달러 임금 보조금도
디지털 자문사 필요··· Swipe Right Media가 유일한 한인 업체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캐나다 과학산업부(ISED)가 지난 3월 발표한 사상 최대 수준의 업무개선 지원 프로그램 CDAP(Canada Digital Adoption Program)가 많은 소상공인에...
정부 추가 자금 편성··· 내달 2일 신청 마감
총 4억여 달러 자금 투입, 2만 개 기업 혜택
BC주정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중소 사업체를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 회복 보조금 프로그램(Business Recovery Grant program)’에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BC고용경제회복혁신부는 4일...
8월 말까지 연장에 ‘신청 자격기준’ 2차 손질
“지난해 3~4월 매출 감소 기준 30%로 완화”
BC주정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중소 사업체를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 회복 보조금(Business Recovery Grant program)’ 혜택을 오는 8월까지 연장한다. 일자리경제회복혁신부는 4일 성명을...
신청 자격기준 대대적 손질···혜택 받는 사업체 늘 듯
매출 감소 기준 낮추고, 필수 사업 운영 기간도 줄여
앞으로 BC주의 더 많은 중소 사업체들이 BC정부의 ‘중소기업 회복 보조금(Business Recovery Grant program)’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은 캐나다 경제의 ‘근간’”
임금 지원 기존 10%에서 대폭 강화
정부 보증 최대 4만 달러 무이자 대출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사진=Justin Trudeau Facebook)연방정부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75%의 임금을 지원하고, 무이자 대출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베이미부머 세대 은퇴-비싼 주거 비용...젊은이들 회피 45% “신규 충원 거의 불가능”...전국평균보다 6%나 높아 BDC ‘노동력부족’ 보고서
‘일자리 찾기 전쟁’인 와중에 BC주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비즈니스 개발 은행(BDC)이 5일 발표한 ‘노동력 부족’ 보고서에 따르면...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중소기업 자문위원 댄 알바스 하원의원 참석
BC한인실업협회(회장 박진철, 이하 실협)의 초청으로 20일 중소기업 활성화 및 관련법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중소기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댄 알바스...
100대 최고의 중소기업 고용주 발표
"사내 직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회사가 적립한 도움 기금으로 도와드립니다”, “직원이 지정한 자선단체에 500달러를 기부합니다”, “출산한 엄마와 아빠 월급 80% 드릴 테니 쉬었다가 돌아와요”캐나다 국내 중소기업 중 최고의 고용주로 선발된 업체가 내세운...
“중소기업이 혁신과 개발에 몰두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규제 완화에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중소기업 권익단체인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의 22일자 보도자료대로라면 정답은 퀘벡주에 있다.CFIB는 <규제 인식 주간>(Red Tape Awareness Week)을 마무리하며 발표한 동 자료를 통해...
BC주정부 각종 안내·제도 이용 인터넷 처리
 시장 등 지역 업체 시찰 정례화 추진 BC주정부가 10월 소기업의 달을 맞이해 소기업 육성 방안으로 ▲업체 전체에 고속인터넷 보급 ▲지역 업체시찰 정례화 ▲소기업 상공인 육성프로그램 확대 ▲사업 승계 계획 마련 홍보를 내년에 추진한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9일 오후 버나비 힐튼 메트로타운 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과 법무법인 로고스 주관으로 ＇한-캐 FTA 활용 진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회계학으로 성공하는 방법
전문인력알선 회사 어커운템프스는 북미주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회계학과를 졸업한 새내기를 위한 조언을 구해 9일 공개했다. “최근 회계학 졸업자에게 어떤 직장에 취업하라고 충고하겠느냐”는 질문에 CFO 10명 중...
“인재 찾기부터 현금 유동성 파악까지, 넘어야 할 산 여럿 있다”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았던 캐나다 중소 업계에 “봄날”이 오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넘어야 할 고비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열은행(RBC)의 30일자 보고서 내용이다.이번 보고서에서 국내 중소업계는 추가 성장을...
실업률 낮아지며 소기업 취업 기피 원인
캐나다 중소기업들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기 때문이다.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올해 1분기 적당한 근로자를 찾지 못해 빈자리로 남은 민간 분야 일자리가 전일제와 시간제 포함해 총 29만5000건으로 지난해 말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업지표 7월에도 반등 실패, 3년래 최저치”
중소기업인들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기업지표(Business Barometer Index)가 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캐나다 자영업자연대(CFIB)에 따르면, 기업지표는 6월 62.1에서 7월 60.9로 하락했다. 테드 몰레트(Mallett) CFIB 부회장은 “현 경제 상황이 2년 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대기업으로 자금 쏠림 현상 심각”
G20 국가 일자리의 50%를 중소기업이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는 매우 초라한 수준이다.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에따르면, ‘돈 가뭄’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이 상당수다. 중소기업에 대한 G20 국가의 투자 총액은 7140억달러로...
加회계사協 “금전손실 뿐만 아니라 사기와 신뢰에 악영향”
캐나다 중소기업이 직원의 부정행위 탓에 입는 피해가 지난해 32억달러에 달한다고 캐나다 공인회계사 협회(CGA Canada)가 6일 경종을 울렸다.협회는 많은 중소기업이 사내 부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나가거나, 부정에 대한 취약점을 과소평가하는 문제도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200대 중소기업’의 올해 리스트에 한국 업체 16개가 포함돼 국가 순위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31일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중소기업 중 연매출 ‘10억달러 미만의 유망기업(Best Unde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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