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세 명 모두 현직 장관이자 5선 의원
나란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롭 플레밍 교통부 장관(왼쪽부터), 헤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 브루스 랄스턴 산림부 장관 / BC Government Flickr 세 명의 현직 BC주 장관들이 나란히 총선 불출마를...
BC NDP, 최병하 후보 공식 지명
BC 보수당 이한 후보와 맞대결 성사
BC총선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선거구에서 맞붙게 된 BC 보수당의 이한 후보(왼쪽)와 BC NDP의 최병하 후보 올 10월 BC주 총선에서 두 명의 한인 후보가 맞붙게 되면서, 역사상 두 번째 한인...
총선 5달 앞두고 ‘군소정당’ BC 보수당 돌풍 계속
두 보수야당 지지율 합하면 NDP에 앞서··· 여당 비상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왼쪽부터), 케빈 팰컨 BC 유나이티드 대표, 존 루스태드 BC 보수당 대표 BC주의 총선이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1야당 BC 유나이티드(BC United)와 최근...
중국의 ‘캐나다 총선 개입 의혹’ 중간 보고서 발표
일부 지역구 영향 미쳤을 가능성··· 민주주의 신뢰도 약화
중국의 캐나다 총선 개입이 자유당이 승리한 총선 결과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중국을 비롯한 국가들의 캐나다 총선 개입을 조사 중인 마리-조시...
▲견종호 밴쿠버총영사가 27일 오전 밴쿠버총영사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27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
밴쿠버총영사관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밴쿠버총영사관의 관할 재외투표소는 총 두 곳으로, 밴쿠버총영사관 대회의실(Suite 1600, 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과...
이비 지지율 48% 안정적··· 캐나다 수상 중 3위
취임 후 연이은 주택 정책 발표··· 합격점 받은 듯
BC주의 총선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데이비드 이비 수상의 지지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가 11일 발표한 캐나다...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 등록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 투표는 3월 27일~4월 1일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 마감일(2월 10일)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민등록(재외국민 주민등록...
“올해나 최대한 일찍 총선” 46% “내년에 치르자” 33%
총리 선호도··· 폴리에브 34%, 트뤼도 19%, 싱 16%
트뤼도 사퇴 여론 거세··· 조기 총선 가능성 낮을 듯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총선을 치르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나노스(Nanos)가 CTV의 의뢰를 받아 진행한 조사 결과,...
트뤼도 긍정 평가 역대 최저··· 女 유권자도 등 돌려
보수당, 자유당에 12%P 앞서··· 폴리에브 상승세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리더십이 점점 더 힘을 잃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Angus Reid)가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34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29일 치러진 앨버타 주총선의 잠정 개표 결과 다니엘 스미스 수상(사진)이 이끄는 연합보수당(United Conservative Party)이 87석 중 49석을 차지하며, 다수 정부를 꾸리는 데 성공했다. NDP는 2019년...
취임 초기, 공격적 행보에 긍정 평가 59%
올해 총선 가능성 ↑··· BC NDP “검토 안 해”
3년 전에 이어 올해도 BC에서 조기 총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존 호건 전 수상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선언한 후 당...
124석 중 83석 가져가··· NDP 31석, 자유당 8석
‘한인’ 조성준, 조성훈 후보, 각각 3선, 재선 성공
온타리오 총선에서 더그 포드 수상이 이끄는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이 압승을 거두면서 재집권에 성공했다.   2일 치러진 2022년 온타리오 총선의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흉내로 화제가 된 중국계 호주인 ‘하워드X’가 호주의 한 선거 유세장에 나타났다.13일(현지 시각)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하워드X는 이날 빅토리아주 치스홀름의 한 제조공장에 등장했다. 당시 이곳에선 스콧 모리슨 총리가 오는 21일...
[칼럼] 캐나다 총선과 이민 2021.09.29 (수)
지난 9월 20일에 실시된 제44대 캐나다 총선이 막이 내렸습니다. 그 결과, 자유당의 승리로 자유당 대표 저스틴 트뤼도가 3번째 캐나다 총리직을 4년 더 연임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자유당에서 처음 계획했던 과반 다수 의석을 얻지 못하여 다수정부의 구성에는...
4년간 임기하는 캐나다 총리와 각 지역의 하원의원을 결정하는 이번 9월 20일 캐나다 총선은 향후 4년 동안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줄 것이기에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 모두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번 총선이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주 정부에서 각...
주요 정당별 6가지 핵심 공약 최종점검
다가오는 20일 캐나다 총선에는 5개 주요 정당이 하원 전체 의석 338석을 놓고 정면 승부를 벌인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19년 소수정부를 구성하며 집권에 성공한 자유당이 다수정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