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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조은애 후보 낙선…"최선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
한인에게 캐나다 하원의원의 벽은 아직 높았다.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BC주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선거구에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막 내린 3개월의 도전…"한인커뮤니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캐나다 전역을 휩쓴 자유당(Liberal)의 붉은 열풍에 보수당(Conservative) 한인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도 무릎을 꿇었다.조 후보가 출마한 BC주 버나비 사우스(Burnaby South)...
40대 저스틴 트뤼도, 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당선
자유당(Liberal) 저스틴 트뤼도(Trudeau)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19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트뤼도 대표가 23대 캐나다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1971년 12월 25일 오타와에서...
자유당, BC주 17석 차지…메트로밴쿠버에서는 완승
제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자유당(Liberal)이 정권 교체에 성공한 가운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자유당이 완승을 거뒀다.20일 캐나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생애 첫 투표권 행사, 새내기 캐나다인의 소감을 듣다
2015 연방 총선이 자유당(Liberal)의 승리로 마감된 가운데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새내기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이에 대한 소감을 전해 왔다. 포트무디에 거주하는 김혜욱씨는 “캐나다는 남의 나라로, 이곳에 이민 온 자신은 때론 이방인으로...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캐나다 연방총선 패배가 확실시되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박준형기자...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지난 19일 오후 버나비 선거사무실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캐나다 연방총선 개표 결과를...
하퍼 총리∙당대표 사임 발표
[총선 마감보도] BC주도 개표 완료… 최종 승자는 자유당* 20일 현재 초동 보고서로 수치가 보정됐습니다. 제 42대 캐나다 총선 승자는 유권자의 40% 지지를 받아 연방하원내 184석을...
“재정적자를 통한 실질적인 경기부양 후 흑자로 복귀하겠다”
지난 총선에서 참패해 제1야당 자리마저 내놓은 자유당은 이번 총선이 배수의 진일 수 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색이 선명한 보수-진보 사이에서 자유당은 이번 유세 기간 중도의 색을 분명히 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저스틴 트뤼도(Trudeau)당대표의 TV토론은 총선...
“복지확대와 경기부양을 예산 재배치와 대기업 과세로 해내겠다”
제1야당 신민당은 진보 정당이다. 전통적으로 노조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2015년 총선에서 신민당은 유세 초반에는 진보성향을 강하게 드러내지는 않았다. 오히려 오른쪽으로 약간 걸음을 옮긴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이어진 지지율 경쟁에서 집권...
“작은 정부· 낮은 세율· 효과적인 예산 집행으로 캐나다 부흥하자”
보수당 공약은 보수 사상에 충실하다. 즉 작은 정부·낮은 세율·효과적인 예산집행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보수 정책이 캐나다 국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투자 환경은 개선되나, 정부의 무상 복지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최근...
시민권·이민·난민 정책 기조도 투표 결과 따라 변화할 수도
오는 10월 19일 캐나다 유권자들은 연방하원에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대표할 연방하원의원(MP)을 선출하게 된다. 소선거구제에 따라 각 선거구별로 최다 득표자가 하원의원당선자가 되며, 내각제에 따라 하원 338의석 중에 가장 많은 당선자를 낸 정당 대표가...
주요 3당 대표, 그는 누구인가
<▲보수당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가 지난달 14일 오후 버나비 기제 슈라인 센터(Gizeh Shrine Centre)에서 열린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보수·신민·자유당 안갯속 접전…42석 누가 차지할 지 주목
제42대 캐나다 연방총선을 사흘 앞둔 가운데 BC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른 지역과 달리 3당이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이번 선거의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그레이스 시어 "보수당, 한인커뮤니티에 굉장한 관심…꼭 찍어주세요"
"보수당은 캐나다 한인커뮤니티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보수당을 찍어주세요."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보수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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