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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장관 역임한 온주 더햄 3선 의원
“캐나다 하나로 만드는 비전 제시할 것”
에린 오툴(O’Toole) 전 보훈부 장관이 캐나다 보수당을 이끌 새로운 대표로 당선됐다.   오툴 신임 대표는 24일 새벽에 마감된 보수당 대표 3차 경선 집계에서 57%의 득표율을 얻어, 피터...
동영상 퍼져 자격 박탈
캐나다 총선에 집권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한 토론토의 사업가가 커피 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퍼져 후보 자격을 잃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보수당 후보인 제리 밴스(Bance)가...
인터넷상 불법복제 및 배포 규제 강화교내∙도서관 학습목적 이용권은 확대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정부는 28일 저작권 현대화법안(Copyright Modernization Act)을 재상정 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제41대 캐나다 총선… 각 당 지지 현황 및 공약 분석
5월2일 제41대 캐나다 총선이 치러진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한인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자신의 정치∙사회적 신념을 대리할 대리인을 뽑을 기회다.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주요 공약과 이번 총선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①...
과외비 1000달러 쓰면 소득세 150달러 공제
보수당(Conservative)은 지난 3일 재집권하게 되면 아동 체육활동비공제(Children’s Fitness Tax Credit)를 현재 16세 미만 자녀 1인당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2배로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만약 공약이 적용되면 태권도, 축구나 수영 등 자녀의 체육관련 과외비가 1000달러...
[뉴스] 보수당 정부 소규모 개각 2011.01.04 (화)
켄트 정무장관 환경부 장관으로 승진
캐나다 정부가 새해를 맞이해 소규모 개각을 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4일 리도 홀에서 신임 장관 임명을 발표했다. 피터 켄트(Kent) 외무 정무장관(미주담당)은 환경부 장관직을 맡게 됐다. 사실상 승진이다. 2008년 초선 후 정무장관으로 활동해온 켄트 장관은...
“경기후퇴와 싸워야…일자리 창출 정책 계속”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정부는 16일 올 가을 회기에 경제성장 지원을 제 1과제로 삼았다며 경기부양정책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표를 했다. 보수당 정부는 총선을 원치 않는다고 직접적으로 존 베어드(Baird) 정부원내대표를 통해 발표했다. 베어드 대표는...
[교민] 캐나다 보수당, 공식출범 2003.12.08 (월)
조 클락등 3명 신당불참 선언
캐나다 동맹당(CA)과 진보보수당(PC)이 보수당(CP)으로 합당,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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