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캐나다 정부 예산안, 있는 사람에게만 유리하다
2015.04.23 (목)
CCPA 주장 “불평등 문제 해소 위해 예산안 재검토 해야”
21일 발표된 캐나다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안정책연구소(CCPA)가 인색한 평점을 내렸다. 흑자 예산 달성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그 이유다.데이비드 맥도널드(Macdonald) CCPA 선임 연구원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대신 흑자예산 편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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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정부 예산안 조기 발표
2014.01.28 (화)
예년 3월 발표 보다 빠른 2월초
캐나다 연방정부 예산안이 오는 2월 11일 발표를 앞두고 있다. 부임 후 10번째 예산안 발표를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변 예산안의 최우선 과제도 일자리, 성장 및 장기적 번영에 맞춰져 있다"며, "경제 성장 견인과 일자리 창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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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정부 예산안은 ‘B’ 학점
2012.03.30 (금)
야당 “경기부양 및 복지에 적절한 예산 투자 않돼” 비판단체 “전체적으로 적절하나 가려운 곳 못 긁는다” 분석2012년도 캐나다 연방예산이 29일 발표된 후 민간의 평가는 대체로 큰 획을 긋는 정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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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加경기부양에서 적자와 싸움으로 전환
2011.06.06 (월)
정부 예산안 발표… 2014/15회계연도 흑자목표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정부는 6일 374페이지 분량 연방예산안을 연방하원에 재상정 했다. 예산안에는 앞으로 지출을 줄여 5년 후 적자기조를 탈출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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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예산안이 우리집에 미칠 영향 7가지
2011.03.22 (화)
[풀어쓰는 뉴스]
캐나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2011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은 나라 살림을 이렇게 하겠다는 일종의 계획표다. 이 계획표는 연방하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승인을 받지 못하면 내각제 특성상 정부 불신임으로 간주돼 총선에 돌입하게 된다. 한 해 살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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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세율 기조로 일자리 마련”
2011.03.22 (화)
캐나다 정부 2011년도 예산안 발표
캐나다 정부는 22일 2011년도 연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차기 캐나다경기부양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저세율 정책을 통한 일자리 마련과 성장”이 차기 경기부양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책내용은 경기부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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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정부 예산안 3월22일 발표
2011.03.03 (목)
총선 여부 걸려있어…내용은 큰 변화 없는 듯
캐나다 정부는 오는 22일 2011/12회계연도 예산안을 연방하원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짐 플레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캐나다 경기부양정책의 다음단계로 이행을 염두에 두고 하퍼(Harper) 정부의 우선순위 분야인 경제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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