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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캐나다 대사관 여직원 신고 접수 보도
재임 당시 음주운전으로 망신을 당했던 전 BC 주수상 고든 캠벨이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영국 Daily Telegraph와 CBC뉴스에 따르면 캠벨(Gordon Campbell, 71)은 2013년 주영 캐나다 고등 판무관(High Commissioner, 영연방국가간 대사의 다른 명칭) 재직 시절...
야당, 현 정부 풍자하는 광고 영상 눈길
BC주 제1야당인 BC신민당(NDP)이 크리스티 클락(Clark) 주수상을 풍자하는 광고 영상을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는 한 남성과 여성의 아침 식사 장면을 담고 있다. 이들은 ‘크리스티...
캠벨 前주수상 주의원직도 사퇴
고든 캠벨(Campbell) 前BC주수상이 주의원(MLA) 자리에서도 물러난다고 15일 발표했다. 캠벨 前주수상은 자신을 주의원으로 선출해준 밴쿠버 포인트 그레이 유권자에게 다년간 지지해주어 고맙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캠벨 前주수상은 주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캠벨 주수상 17일 주추밀원 결정 발표
BC주정부 추밀원(Executive Council)은 2011년도 개인소득세율 15%인하 정책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형식상 추밀원 발표를 빌렸으나, 주총독을 수장으로 하는 추밀원 구성원은 내각의 장관과 전임 장관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BC주 집권 BC자유당(BC Liberals)이...
캠벨 주수상 자리지켜...당대표전당 대회 일정 발표
BC주 집권 BC자유당(BC Liberals)은 내년 2월26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를 선출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미키 패트리럭(Patryluk) BC자유당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2011년 2월26일을 17년 만에 당대표를 선출하는 날로 정했다”고 말했다. BC자유당은 앞서 내년...
[뉴스] 캠벨의 약속은 어떻게 되나 2010.11.09 (화)
HST존립… 내년 9월 주민투표소득세율인하… 후임 승계 교통개발예산… 삭감 가능성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지난 주 사임을 발표했지만, 통합소비세(HST)의 존립 여부는 내년 9월 주민투표를 통해 일단락 지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주민투표 결과를 승복하기로...
캠벨 주수상 사퇴로 변화 앞둔 BC주 정계
통합소비세(HST)도입으로 인해 인기가 추락한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3일 BC주 자유당(BC Liberals) 당대표에서 사임했다. 주의회 내 다수의석을 차지한 당대표가 주수상직을 수행하는 내각제 특성상 당대표 사임은 주수상직 사임과 같다. 캠벨 前주수상은...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은 3일 사퇴성명서를 발표했다. 캠벨 주수상은 자신은 각종 정책을 추진하려 했으나, BC주민들이 정책보다는 자신을 비난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간접적으로...
[뉴스] 캠벨 BC주수상 사의 표시 2010.11.03 (수)
“유권자 분노에 일 못한다”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3일 당대표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밝혔다고 캐네디언 프레스(CP)가 속보로 보도했다. 주의회 내 다수의석을 차지한 당대표를 주수상으로 하는 내각제 특성상, 캠벨 주수상은 당대표에서 물러나면 주수상자리에서도 동시에 물러나게...
“누가 귀담아 들을지 문제” 정치학교수 지적
고든 캠벨 BC주수상이 27일 특별 TV연설 시간을 예약했지만, 정치인과 관전자들은 누가 이 연설을 경청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통합소비세(HST)도입과 관련해 인기가 바닥으로 떨어진 캠벨 주수상이 23일 사퇴를 발표할 가능성은 포지 않다. 노먼 러프(Ruff)...
고든 캠벨(Campbell) 수상, 아임 플라잉 예예예이(I am Flying, Yeah!)~ 고든 캠벨 수상이 올림픽 기간동안 무료로 탈 수있는 집라인(Zipline)에 시승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사진자료: BC주수상 비서실   
14일 열리는 회의 참석차 출국
고든 캠벨(Cambell) BC주 수상이 14일부터 1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ummit)...
“최저임금제 개선, 계층간 소득격차 등에 관심 가져야”
BC 노동조합이 3기 연속 집권에 성공한 캠벨(Campbell) 주정부의 경제정책을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선거 기간 내내 캠벨 주정부가 BC 주민들의 민생 현안을 외면했다는 것이 BC 노조의 주장이다. BC 노조 짐 싱클레어(Sinclair) 조합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인터뷰] 고든 캠벨 BC 주 수상 2008.12.15 (월)
  고든 캠벨 BC 주 수상이 ‘리치몬드 올림픽 경기장(Oval)’ 오픈식에 참석해, ‘꼬마 아이스하키 선수’와 하이 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제공 BC 주정부  
한국을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 수상은 21일, 캐나다 해군함 오타와호를 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4777톤급 순항함 오타와호는 태평양 순항훈련차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나이젤 S. 그린우드(Greenwood) 준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승선하고 있다. 오타와호 장병들은 5박...
친환경 기술 및 에너지 소비시장으로 한국에 관심
BC주 고든 캠벨 주수상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BC주정부는 5월 17일부터 27일 사이 BC주 대표단과 함께 한국과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환경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건축과 환경자문에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아시아와 미국으로의 관문에 자리잡아
BC주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써리는 전입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신규 업체와 타지역에서 이전해 온 사무실이 매일 문을 여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은 또 제외
BC주 고든 캠벨 주수상이 아시아 지역 순방에 나섰다. 1일 주정부는 캐나다의 태평양 게이트웨이 정책 홍보차 캠벨 주수상이 일본, 중국, 홍콩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은 이번 순방 일정에 들어있지 않다.   캠벨 주수상은 "태평양 시대에...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새로 집권하게 된 보수당 정부와 다양한 범위의 주(州) 정책을 의논하는데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캠벨 주수상은 향후 보수당 정부와 협의해나갈 주정책으로 교통설비지원 예산, 올림픽 계획과 연안지역 석유 및 가스...
신임 상원의원 5명 임명…총독 후임자도 곧 발표 예정
래리 캠벨 밴쿠버시장(57세)이 연방상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차기 밴쿠버 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6월에 선언한 그는 2일 발표된 신임 연방 상원의원 5명중 1명으로 발탁됐다. 캠벨 시장과 함께 퀘벡주 출신 데니스 도슨씨와 위니펙주 사업가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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