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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소개하는 공간 마련
코퀴틀람 시청이 관할 지역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청사내에 진열할 문화소개 전시품을 모집하고 있다.시청 내 문화소개 전시 공간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코퀴틀람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할 전시물은 ▲교육적이어야 하고 ▲코퀴틀람시의...
“쓰레기 처리 비용 20% 줄어들 것으로 기대”
코퀴틀람 시청이 7월 1일자로 쓰레기 수거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반 쓰레기는 2주에 한 차례, 재활용 쓰레기는 종전대로 매주 수거된다.시 당국자는 “각 가정에 새로운 쓰레기통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련 비용은 매년 부과되는 쓰레기...
코퀴틀람 시청은 현재 시청 건물에 자리한 시티센터 공립 도서관(City Centre Public Library)을 핸더슨 몰 북쪽에 새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다. 새 도서관을 위한 내부 공사는 2월부터 시작해,...
션본, 코퀴틀람 시내 외출신청 철회
자신의 자녀 3명을 살해한 후 정신병원에 수용돼 있던 알란 드웨인 션본(Schoenborn∙43세)이 물의를 일으켰던 외출신청을 철회했다. 션본은 2008년 4월 BC주 메릿에서 10살, 8살, 5살 자녀를 살해했다. 재판과정에서 션본은정신병에 의한 살인행위로 존속살인에 법적...
“어길 시 벌금 최대 150달러, 곰 출몰 줄이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 일부 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앞으로 ‘쓰레기 배출’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름 아닌 곰 때문이다. 포트 코퀴틀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에만 곰 9마리가 사살됐다. 최근 10주 동안에는 곰 125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곰들이 주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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