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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HST, 6월에 어떤 결정 내리시겠습니까?
① “폐지해야 합니다”② “안되면 세율이라도 낮춰야 됩니다”소기업주들의 입장   “우리 입장은 HST(통합소비세) 폐지입니다”BC한인협동조합 실업인 협회 허형신 회장은 6월에 있을 HST 찬반 주민투표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단호하게...
BC주민 주민투표 시행 지지 높아…이후 대안이 관건
BC주민 다수는 여전히 통합소비세(HST)에 대해 반대하고 있으나, 세제자체를 철회하기 보다는 세율 인하 등 타협안을 원하는 경향을 드러냈다. BC주정부는 여론조사 결과 주민 55%가 도입 시행 중인 HST가 앞으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봤고, 31%만 경제 개선에...
캐나다납세자 연맹 사실상 HST지지로 선회
BC주정부의 세금정책과 관련해 오래간만에 우군(友軍)이 나타났다. 캐나다 납세자연맹(CTF)은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발표한 2011년도 개인소득세율 15%인하가 통합소비세(HST) 도입으로 인해 늘어난 세부담을 상쇄하는 세수중립(revenue neutral) 효과가 있다며...
캠벨 BC주수상 특별발표
앞서 캠벨 주수상은 27일밤 특별발표 연설 초기 10분 가량을 통합소비세(HST)도입배경과 당위성을 주장하는데 썼다. HST도입 배경에 대해 캠벨 주수상은 임업, 광산업, 에너지산업과 영화산업을 언급하며 업계의 세제단일화 요청이 있었고, 2009년 봄 주총선을 앞두고...
[뉴스] BC주 개인소득세율 15% 인하 2010.10.28 (목)
캠벨 BC주수상 특별발표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은 27일밤 20분간 진행한 특별발표를 통해 캐나다 최저수준으로 현행 개인소득세율을 내년부터 15% 할인하고, 보건과 교육분야에 3단계 개선안을 통해 추가...
주수상 “재무장관 심정으로 HST찬반 투표해달라”호소
야당 "최저임금 인상 발표했어야" 주장   통합소비세 세율 인하 발표는 없었다. 시민단체 ‘파이트HST’는 지난달 말일 신뢰할만한 정보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1일 오전 BC지자제단체연합회의(UBCM)에서 통합소비세(HST) 세율 인하를...
BC주민 대부분 외식비용, 식료품값에 부담 느껴
지난 7월부터 도입된 통합소비세(HST)로 인해 늘어난 조세부담감을 BC주민 3명 중 2명(68%)이 호소했다.   특히 BC주민이 온타리오주민보다 조세부담감이 큰 것으로 2일 발표된 앵거스리드사 여론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HST도입 영향이 가계재정 상태에 얼마만 한...
도입 한달 사이…손님과 주문액수 줄어
통합소비세(HST) 도입으로 BC주 식당이 7월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캐나다요식협회(CRFA)가 3일 발표했다. CRFA는 “BC주 전역 식당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 72%가 7월1일 HST도입 이후에 지난해와 매출을 비교해 10%가 줄었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BC주 식당은 5%...
7월1일부터 HST적용
통합소비세(HST)가 7월1일부터 BC주와 온타리오주에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BC주 통합소비세는 주판매세(PST)와 연방소비세(GST)를 하나의 세금으로 통합해 BC주에서는 세율 12%세금을 상품과 서비스에 부과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과세 대상이 넓어짐에 따라 BC주 일반...
중앙은행, +0.4%포인트 효과 예상
캐나다 중앙은행은 22일 4월 통화정책보고서(MPR)를 통해 7월1일부터 BC주와 온타리오주에 시행되는 통합소비세(HST) 도입이 소비자물가지수(CPI)를 0.4%포인트 높이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했
BC주 全선거구에서 유권자 10% 서명 받아야
올해 7월1일부터 도입되는 통합소비세(HST)를 취소하기 위한 주민청원 운동이 시작됐다.
7월1일 적용 앞서 5월1일 일부분 도입
오는 7월1일부터 BC주와 온타리오주 통합소비세(HST) 적용을 앞두고 캐나다 국세청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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