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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10일 한국 총선관련 특정 정당 반대 내용의 광고를 낸 혐의로 한국 검찰에 고발 및 외교부를 통한 여권반납 요구 제재를 취한 A씨는 장호준 목사로 알려졌다.장 목사가 낸 광고는 “가만히 있으시렵니까?”라는 제목 아래...
정권 심판 광고낸 LA A씨에게 여권 반납 요구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0일 한국 총선과 관련 미국·프랑스에서 특정 정당 반대 내용의 신문광고를 낸 미국 거주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218조의 30에 따라 ‘여권발급 등의 제한 및 외국인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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