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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자문서비스', 한인노인회 '봉사서비스'
밴쿠버 한인회 "실업, 보육, 사업 등 문제 겪는 교민에 자문 서비스" 밴쿠버 한인회(회장 정택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최근 캐나다의 강력한 방침으로 인해 실업, 보육...
지난 30일 월드옥타 송년회…실협 등 다수 한인단체 관계자 참여
“고교, 대학, 교회 등 지난달부터 시작된 송년 모임이 12월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긴 해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는 자리니 마음은 즐겁습니다”지난달 30일 버나비...
밴예협 주최 2018 그랜드 바자회 개최 지난 2일 버나비 뉴비스타 인근
밴쿠버 예술인협회(회장 서동임)가 주최한 ‘2018 알뜰사랑 나누기 그랜드 바자회’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버나비 메리 에비뉴에서 열렸다.본사 및 Enagic Kangen Water, Edmonds Folk Music...
지난 27일 칠리왁 한국전 참전용사 방문
구정을 앞두고 한인사회 단체의 주도로 지난 27일 칠리왁리전에서 칠리왁 KVA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작은 행사가 열렸다.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한인식당 주말 등 황금시간 미리 예약 당부
11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일찌감치 연말연시 송년모임 예약이 시작됐다.한인단체와 대학동창회 등 연말행사 일정을 놓고 예약손님을 유치하려는 한인 식당들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밴쿠버 해병전우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버나비 소재 얀스가든에서 송년회를...
28일 긴급회의 예정…늑장대응 지적도
버나비 지역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훼방하려는 일본단체의 움직임에 한인단체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나선다.24일 평화의 소녀상...
가는 해, 오는 해 한인에게 물었습니다 <한인단체장>   가는 해 질문: "2010년에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오는 해 질문: "2010년에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
한카재단 임원 3인 인터뷰
지난달 29일 밴쿠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한카재단 임원 3인은 “다른 단체가 홀로 할 수 없는 일을 돕는 단체가 되겠다고 2일 본지를 방문해 계획을 밝혔다. 신두호 총회장, 이원배...
“우리 모임이 한인사회 도움됐으면 합니다”
한인 대학생과 젊은 전문 한인 일부 단체가 모여 연합체 ‘조인트 커미티(Joint Committee)’를 구성했다. 현재 조인트 커미티 참가단체는 ▲UBC한인 학생회 KISS(회장 이해인) ▲SFU한인 학생회...
"홀대와 무성의에 지쳤다"
"한국관 초대에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모여서 응원할 겁니다”밴쿠버 한인회 김두열 총무는 박성인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명의로 한국 올림픽위원회(KOC)가 보내온
[뉴스] BC한인단체장 친목모임 탄생 2009.10.16 (금)
15개 단체장 모여… “현안 나누고 상부상조 목적”
밴쿠버 한인회가 한인 사회 각 단체장을 초청해 15일 가진 모임에서 ‘BC한인단체장 친목모임’이 탄생..
[포토] 한인단체에 봄바람 분다 2009.03.26 (목)
“봄 시즌 맞아 각 단체 활동 기지개”
서부캐나다 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영필) 정기 모임이 오는 4월 7일(화) 오후 6시 30분 써리 소재 서울관에서 열린다. 지난 12월 3일 베트남참전유공자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정기모임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3월 21일 미국 워싱턴시에서 개최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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