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법이 허용하는 한 최대 처벌해야” BC주민 96%
2011.06.21 (화)
스탠리컵 폭동에 BC주민 충격 컸다
“경찰의 상황대처에 만족하나 장래에 길거리 행사를 위한 새로운 치안 대책이 필요하다”앵거스리드사가 BC주민과 밴쿠버 시민 906명을 상대로 스탠리컵 폭동에 관한 의견을 설문한 결과다.BC주민은 스탠리컵 결승 후 발생한 폭동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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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폭동 유발자 체포가 최우선
2011.06.16 (목)
2011 스탠리컵 폭동 정리 중
2011 스탠리컵 폭동은 밴쿠버 다운타운과 밴쿠버 주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남겼다. 그레고어 로버슨(Rebortson) 밴쿠버 시장은 15일밤 성명을 통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폭력상황을 지켜보게 돼, 실망감을 느낀다”며 “밴쿠버 같은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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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폭동에 한인피해 가능성 있다
2011.06.16 (목)
다운타운에 업체, 일자리 둔 한인 불안한 밤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상당수의 한인 업체가 밀집해 있어 한인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16일 자정이 지난 현재까지 랍슨과 웨스트조지아의 크고 작은 가게들이 약탈을 당한 상태이기 때문이다.랍슨가 인근에서 스모크샵(담배가게)을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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