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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홍보예산 170만달러 이어 추가투입
BC주 정계가 오는 7월22일 마감될 통합소비세(HST)철회에 관한 찬반투표에 주목하고 있다. HST철회 찬반투표는 법적으로 정권 신임 여부와 관계가 없으나, 사실상 집권 BC자유당(BC Liberal)에 대한 정책적 신뢰를 평가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ST를 도입한...
통합소비세(HST(의 운명을 판단하는 HST주민투표(HST Referendum)은 우편 발송 투표라는 다른 방식으로 오는 6월 중에 시행하게 된다. 정부는 우편 발송 투표제가 투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주민소환하면 유권자 40% 서명받아야
통합소비세(HST) 반대 진영이 BC주 여당의원 대상 주민소환(Recall)운동과 함께 BC선거관리위원회 대신 HST폐지 법안을 BC주의회에 발송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反HST운동을 이끄는 빌 밴더 잼(Vander Zalm) 前BC주수상은 “HST도입반대를 위해 모은 유권자 서명이 유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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