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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민에게는 친숙한 얼굴
‘가족을 위한 정치인’ 이미지로 당선… 현재 남편과 별거 중2004년 한 차례 정계 은퇴… 일간지 컬럼니스트로 활동 27일 선출된 크리스티 클락(Clark) 신임 BC자유당 당대표는 BC주민에게는 익숙한 얼굴이다. 휴식 기간을 갖기는 했지만 다양한 무대에서 오랫동안...
선택 이유 ‘친근하다’가 가장 많아… 정치적 무관심은 '여전'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을 대신할 BC주 자유당(Liberals) 당대표 선발을 앞두고 4명의 후보 중 크리스티 클락(Clark) 후보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입소드 리드사가...
BC신민당 비판 공세 펼쳐
당 대표를 잃은 후 소강상태를 보여왔던 BC주 여야가 다시 대결 국면을 보이고 있다. 첫 포문은 야당인 BC신민당(BCNDP)이 열었다. 신민당은 BC자유당(BC Liberal) 당대표 후보의 사진을 복사기에 넣어 복사하면 전임자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이 출력되는 TV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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