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주 교육 과정에 한국어 강좌 개설 협조 요청
주밴쿠버영사관의 김건 총영사는 지난 5일 데이비드 빙(David Byng) BC주 교육부차관을 만나 BC주와 한국간 교육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라모나 소아레스(Ramona Soares)...
일선 교사 “명칭 변경에 오히려 혼동”
BC주 교육부는 ‘제2 언어로서의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과정을 뜻하는 ESL 명칭을 ‘영어언어교육(English Language Learning)’을 뜻하는 ELL로 변경한다고 24일 발표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라 BC주내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ESL은 ELL로 명침이 바뀌게 된다. 조지...
BC주 교육부, 개학 앞두고 조언
오는 7일 개학을 앞두고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각종 조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BC주 교육부는 부모의 관심을 준비하라고 학부모에게 촉구했다. 또 자녀가 학업에 적합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자녀의 학교, 교장, 담당 교사를 알아두라고 권장했다. 교육부는...
BC주 교육부는 학부모 자문회(PAC)에 113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탐 크리스텐슨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들은 교육제도의 동반자"라며 예산 추가 편성은 학부모들의 학교 운영 참여를 권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시사했다. 주정부 지원예산은 주내 1666개...
[교민] BC주 교육부, 체육 교육 강화 2003.09.30 (화)
BC주 교육부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체육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크리스티 클락 교육부 장관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