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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빌려주고, 가족 일자리 제공…30만달러 의료기기 계약 따네
BC주정부 차관 등 고위급 공무원이 관련된 매수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 애보츠포드에서 의사로 활동해온 조나단 번즈(Burns)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료장비회사가 주정부로부터 발주 받도록 하기 위해 론 덴더퍼(Danderfe) BC보건부 전(前)차관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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