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
[밴조선영상뉴스] ✔ BC, 4학년까지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 ✔ 노스밴쿠버·밴쿠버 3곳 잇따른 화재 ✔ 정전 신고 전화는 BC하이드로! ✔ 소셜 미디어, 캐나다인 피로감 높아져
2021.03.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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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전기료 환급 신청 8일부터
2020.04.08 (수)
사업체는 14일부터 접수 가능··· 코로나19 피해 증명해야
BC하이드로(Hydro)가 ‘코로나19 구제기금(COVID-19 Relief Fund)’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8일부로 접수한다.BC하이드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하거나 소득이 줄어든 고객들을 위한 전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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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코로나 피해 고객에 600달러 지원
2020.03.13 (금)
자가격리 고객 생계 보호조치 마련
공기업 솔선 ‘재정 지원금’ 지급 확대
BC하이드로(BCHydro)가 코로나19로 재정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세 보조금 지급 등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12일 BC하이드로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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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발전 시설, 초등학교 밑 지하에 건설 추진
2018.04.13 (금)
밴쿠버 교육 위원회와 협의 중
밴쿠버 도심지에 전력을 공급할 새 발전 시설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한 초등학교 지하에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지난 3월 BC하이드로는 밴쿠버 지역의 전기 시스템 노화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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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내부 문건, 전기요금 2016년까지 26% 올려야
2013.09.12 (목)
“10%만 올라도 연 가계 추가 부담은 105달러”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된 BC하이드로의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는 한 언론에 유출된 BC하이드로 기밀 문서를 인용해 “2016년까지 전기요금이 26%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자료에 따르면, 요금 인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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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캘리포니아와 ‘바가지 전기료’ 환불 합의
2013.08.16 (금)
‘대정전 사태 당시 폭리 취해’ 비판받아
BC하이드로가 2000년대초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대정전 시 과다 청구했던 전기료를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BC하이드로가 전기를 판매하기 위해 세운 자회사 파워렉스(Powerex)사는 캘리포니아주 당국과 10여년간 끌어온 소송을 끝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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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요금 인상되나
2011.08.12 (금)
3년간 총 16% 인상 계획 밝혀
BC하이드로 요금이 앞으로 3년간 인상될 전망이다. 애초 나왔던 매년 9.73% 인상폭보단 절반으로 줄었지만, 내년 8%에 이어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3.9%씩 오른다. 인상 여부는 BC설비위원회(BCUC)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연말에 최종 결정된다. 데이브 콥(Cobb) BC하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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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 포스트 폐업, 각종 고지서 못 받아도 돈은 내야
2011.06.20 (월)
UCCB, 개인소득세 환급 수표도 배달중단
캐나다 포스트(캐나다 우편공사) 폐업이 지난 15일 시작되면서 캐나다 국내 각종 고지서 배달이 마비상태다. 신용카드회사와 통신∙TV 회사 등은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체납사유가 될 수는 없다며 인터넷이나 전화로 요금을 확인하고 납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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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주 대규모 발전소 개선사업 추진
2011.02.23 (수)
BC하이드로 발표…전기료 20% 오를 듯
BC하이드로(수자원전력공사)가 3년간 60억달러를 투자해 BC주내 발전 및 송전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공사(公社)는 향후 20년간 전력수요가 현재보다 40%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를 위해 노화된 발전 및 송전 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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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전기료 인상 계획
2010.12.03 (금)
BC하이드로 전기료가 올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7.29% 인상에 이어, 내후년에 또 인상될 전망이다. 데이브 코브(Cobb) BC하이드로 CEO는 2일 ‘고객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사 웹사이트에 올려 관련 사항을 공지했다. 코브 CEO는 2012년부터 매달 평균 7달러씩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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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파에 늘어난 전력소비, BC하이드로 ‘절약’ 호소
2010.11.26 (금)
전력소비량 20% 증가, 곳곳에 정전사태도…
폭설 등 한파가 이어지면서 치솟는 난방 수요로 사용량이 올해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전력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BC하이드로는 한파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에 전력수급이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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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기절약기구라며 사기성 판촉
2010.11.17 (수)
BC하이드로 사칭...전기료 최대 20% 절약한다 주장
지난 16일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A씨는 BC하이드로(BC수자원전력공사) 소속이라고 밝힌 한 남자의 판촉 전화를 받았다. 이 남자는 A씨에게 “기록을 보니 요즘 전기를 많이 쓰지 않느냐”며 “집 안에 전기 소비량을 줄여주는 ‘하이드로 파워 세이버스(Hydro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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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전기요금 인상 신청
2006.05.26 (금)
BC전력공사(BC Hydro)가 BC주공익설비위원회(BCUC)에 전기요금 4.6% 인상 승인을 요청했다. 공사는 올해 전기요금 인상에 이어 내년에는 전기료를 2.7% 추가 인상할 계획으로 이번 인상은 수요증가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사는 만약 전기요금이 인상돼도 BC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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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C하이드로 예산낭비
2004.12.21 (화)
가스 수송관 공사 중단키로
BC 하이드로는 밴쿠버 섬에 건설하기로 했던 총 3개의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계획을 중도 폐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하이드로 측은 2000년 총 공사비 3억400만 달러를 들여 천연가스 수송관을 설치해 미국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밴쿠버 섬에 천연가스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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