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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유발 살모넬라균 검출”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이 일부 햄버거 패티에 대해 리콜 조치했다. 특정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간 소고기의 경우 부패되거나 각종 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월 4일~6일, BC주 데일리 캐치 스토어에서 판매”
캐나다 식품검역기관(CFIA)이 9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부 홍합에 대해 리콜 및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해당 조치가 취해진 제품은 ‘소밀 베이 홍합(Sawmill Bay Mussels)’으로 4일부터 6일까지 밴쿠버 데일리 캐치 스토어(Daily catch store)를 통해 유통됐다. CFIA는...
새우, 콩, 참깨 등 표기 누락 이유
한국 식품의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 유발 물질) 경고 조치가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있다.    30일 캐나다 식품검역기관(CFIA)은 고추장, 두유에 이어 한국산 김치 3종에 대해서도...
한국산 고추장 알레르겐 표시 누락으로 리콜
캐나다식품검역기관(CFIA)이 한국산 고추장에 들어 있는 콩 성분이 제품포장에 표시 안됐다며 22일 리콜 및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 유발 물질) 경고 조치를 발표 했다. 고추장에 콩으로 빚은 메주의 가루가 들어간다는 점은 한국인에게는 상식이지만, 캐나다...
유리 용기 바닥 불량
캐나다식품검역기관(CFIA)이 하인즈社가 제조한 고기국물이 들어간 이유식을 2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원인은 100mL들이 이유식 유리용기 바닥이 불량이어서 아기에게 떠먹이는...
측정가능 수준 미만
캐나다 식품검역기관(CFIA)은 캐나다 국내 식품의 방사성물질 오염 가능성은 현재 없다고 23일 밝혔다. CFIA 대변인은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여러 나라 중에 유일하게 캐나다는 매년 총식이조사(total diet study)를 통해 방사성 물질 함유량을 조사해왔다”며 “현재...
[뉴스] 加, 일본산 식품 수입통제 2011.03.23 (수)
수입규모 작아 큰 영향 없어
캐나다 식품검역기관(CFIA)이 방사능 누출 영향이 있는 지역에서 생산된 일본산 유제품, 과일과 채소에 대한 수입통제를 시작했다고 23일 발표했다. CFIA는 캐나다국경서비스청(CBSA)과 협력해 후쿠시마(福島), 군마(群馬), 이바라키(茨城), 토치기(栃木) 등에서 생산된...
캐나다 정부는 미국, 멕시코와 공동으로 관리하는 북미 구제역 백신 뱅크를 통해 한국에 구제역(Foot and Mouth Disease: 약자 FMD) 백신 250만정을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식품 검역기관(CFIA)은 FMD백신 지원은 한국이 요청했다며 한국은 먼저 자체적으로 마련한...
일부 생굴서 식품 병원균 보고돼
캐나다 식품 검역기관(CFIA)이 식품 병원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밴쿠버산 일부 생굴을 섭취하지 말라고 23일 일반에 권고했다. 섭취금지 명령이 내려진 생굴 종류는 모두 XSM(Extra Small) 사이즈로 ▲ 알비온 피셔리(Albion Fisheries Ltd.)가 공급한 12개들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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