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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예산안에 소기업 지원 반영 요구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소기업을 중점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캐나다 자영업자연대(CFIB)가 24일 주장했다.자영업자연대는 이날 "연방 정부가 오는 2월 있을 예산안 발표에서 소기업 장려를 최우선...
단체들 정치권에 각종 요구
캐나다 각 정당은 총선유세 중반전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정당은 선거공약 발표를 마친 상태다. 이 가운데 각 직능∙권익 단체들이 정치권에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총선이 치러질 때마다 중반에 반복되는 풍경 중 하나다. 특히 표심을 가르게 되는 당대표...
[뉴스] “HST 세율 10%로 낮춰야” 2011.03.31 (목)
BC주 소기업주 클락 주수상에게 요구
BC주 소기업주들이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에게 통합소비세(HST) 세율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자영업연대(CFIB)는 2주간 소기업주 근 100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집한 결과 통합소비세 세율 인하 외에도 ▲균형예산을 실현하고 ▲공무원급여를 민간급여...
보수 “저소득층에 도움 안돼…고용 감소할 것”진보 “늦은 인상 조치… 전체 고용에 영향 없다” BC주정부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보수와 진보 불만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보수진영은 인상에 대해 불만을, 진보는 추가 인상계획 부재에 대한 불만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세제 불확실성에 불안감
BC주 중소기업주들이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통합소비세(HST)도입과 관련해 고든 캠벨(Campbell) 주수상이 사퇴선언을 한 이후 상황 정리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HST폐지 문제와 발표했다가 도입을 보류한 개인소득세율 인하 등 세제 관련...
캐나다 중소기업주의 시장체감
캐나다 중소기업주들은 사업 실적 전망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내리는 봄과 여름을 보낸 후, 가을을 맞이해 한숨을 돌렸다고 캐나다자영업연대(CFIB)가 3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CFIB가 발표한 사업바로미터지수(BBI)는 10월 66.9로 올해 5월 이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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