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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VPD 본부서 무료로 보급
밴쿠버 시경(VPD)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간편히 신고 가능한 911 호출용 휴대전화를 무료로 보급한다. VPD는 재난 인지와 대응능력이 일반인보다 부족한...
인종차별 발생 1위 밴쿠버시··· 지속된 항의에 반응
증오범죄 온라인 신고 양식, 6개 언어로 추가 지원
▲VPD에서 제공하는 증오/혐오 관련 사건 신고 양식앞으로 밴쿠버시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 서비스로 온라인 증오범죄 신고가 가능해진다. 지난 8일 밴쿠버 경찰청(VPD)...
문단속 철저히 해야.. 경찰 피해 방지책 안내
날씨가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허술해진 문단속을 틈탄 침입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8일 밴쿠버 경찰(VPD)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5월 사이 발생한 빈집털이 절도 건수는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보호관찰 명령 어겨… 재범 가능성 매우 높다”
밴쿠버시경(VPD)이 성범죄자를 공개수배했다. VPD의 31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배자는 41세의 데일 롤랜드 알랙산더(Alexander·사진)로, 장기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하지만...
밴쿠버시경(청장 짐 추·Chu)이 대규모 행사나 시위가 벌어질 때 효과적인 통제를 위해 새로운 통합지휘차량(MCC)을 도입했다.대형 트럭을 개조한 MCC는 도입비 90만달러 중 밴쿠버경찰재단이...
[뉴스] VPD, 성매매여성 폭행男 수배 2013.03.11 (월)
밴쿠버 시경은 지난주 성매매 여성을 폭행한 혐의자가 탑승했던 차량 동영상과 몽타주를 11일 공개·수배했다.혐의자는 3월 4일 오후 8시경 42세 여성을 밴쿠버 다운타운 동부에서 태워...
시경, 정부에 수용능력 개선 촉구
메트로 밴쿠버에 정신병 관련 수용시설이 부족해 경찰의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밴쿠버 시경(VPD) 자체 보고서를 통해 제기됐다.밴쿠버 시경은 12일 4년 전에 BC주정부에 개선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주소를 잘못 찾은 경찰들에게 지난 1월 무고하게 폭행당한 야오웨이우(Wu)씨가 밴쿠버 시경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곧 BC대법원에 접수할 예정이다. 경찰 폭력을 우려하는 모임(Concerned Group on Police Violence)도 5일 조직되어 우씨사건의 법률적인 문제를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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